우리 큰아이(나영)가 근육계쪽으로 이상이 있는 것 같다며, 조직검사를 3월 6일날 하기로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희귀병일 가능성이 많다는 말에, 저와 남편은 밥도 못먹고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말씀을 보고 듣고 있는 저인데도 안식이 전혀 없었습니다
자식과 남편이 나의 소유라고 생각했기에, 내려놓을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이 고난을 통해 나의 믿음을 보시려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 가족을 살리시려고 하시는데,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지 못하고 있는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믿지않는 남편이 교회에 나올수있도록, 제가 고난속에서 안식하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제가 자식과 남편을 주님앞에 온전히 다 내 놓을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저때문에 자식과 남편이 더이상 수고하지않기를....
1,제가 말씀을 붙들고 안식을 누릴 수 있게
2.남편이 우리 교회에 등록하고 주일 예배 수요 예배 목장 예배에 나와서 말씀이 들릴 수 있게
3.이 사건을 통해서 시댁과 친정의 구원이 이루어지는 통로가 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