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9살 우리들교회 중고등부에 다니고있는
안진일이라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와 아버지는 제가 4살때 부터 별거하시고
14살때 이혼하셨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나이가 어느덧 19살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일이 있었고 저에겐 불행의 연속이었으며
현재도 암울한 현실을 '어쩔수없다','돌이킬수없다'
라는 핑계로 저를 속이며 지금껏 살아오고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부터 나화주선생님의 말씀을 계기로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과연 어쩔수가없는것인가. 과연 돌이킬수가없을까.
그리곤, 어머니와 아버지를 다시 재혼했으면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망설여집니다.
10년 넘게 제 자신을 속이며 살아왔기에
그것이 가능할것이라고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제가 교만한것이 아닐까라고 이런생각을 하게되고
회의가 들기도합니다.
하지만 이젠 당당하게
하나님안에서, 예수님안에서 구원받고싶습니다..
그래서 이젠 마음속에있는 갈망을 몸소 실천하려고합니다.
우선 어머니부터 우리들교회로 초대하고싶습니다.
저희 가정이 진정한 안식을 갖을수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