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저와 우리가정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몸으로 췌휼케하심을 찬양합니다.
지금까지 쉼없는 기도와 관심과 사랑을 주신 목사님과 우리들 교회 공동체에
머리숙여 깊이 감사드립니다.
모든 일어나는 일들이 전적인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지만 저희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려 너무나 송구하고 아직도 담임목사님의 애절하고 안타까와 하시는
말씀이 제 귓전을 맴돌아 감사하면서도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김신재,박홍채교구장님, 임환명,김근남목자님과 목원들의 기도와 사랑의 빚을
어찌 갚아야 할지 참으로 감사를 전합니다.
멀리까지 찾아와 주신 부목사님과 전도사님 여러 집사님들의 말씀과 위로가 특별히
저의 남편(원석연)으로 하여금 하나님과 교회에 사랑과 깨우침의 고백을 듣게 되어
저에게는 너무나 기쁘고 안식을 누렸습니다.
저희는 어제 늦은 저녁에 퇴원했습니다만, 아직 사고 후유증이 많아 병원에선 더 있어야
된다는데 아버님이 지난주 부터 출타중이라 부득불 통원치료로 바꾸었습니다.
남편보다는 제가 더 목과 허리의 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한 상황입니다.
차가 폐차 되었고 충격이 심했긴 하나 골절이나 외상이 없어 이삼일이면 될줄 알았던 저희는
교통사고 후유증이 이렇게 심할줄은 미처몰랐습니다.
저도 차를 과격히 운전하는 습관이 있었는데 미리 주님이 예방접종해 주셔서
모든게 감사할 따름입니다.
사고후 거리의 차들이 얼마나 무서운지..언제 다시 제가 운전대를 잡을수 있을지 모르겠군요.
오늘도 눈이 많이 왔는데 특별히 안전운전 하시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주일예배가 기다려지고 사모됩니다.
주일에 뵙길 원하며 우리들 교회 모든 가정에 평안을 빌며, 나와 우리 가정이 우리들 공동체에
속해 있음이 얼마나 감사 감격하는지 !!!
다시한번 깊은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많이 누리는 한 해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