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락이가 감기에 걸려서 많이 아픕니다.
내가 제일 두려워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남편도 출장가고 없는데, 큰아들과 번갈아가며 이틀 밤을 샛습니다.
그저께부터 아파서 큰아들 수련회도 못 보냈습니다.
지금 둘이서 애 보고 있는데 잠도 못자고, 애는 아프고, 너무 힘이 드네요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라는 말씀으로 계속 회개하고 또하고 있습니다.
오늘 주기도문으로 주신 기도가 내 기도인 걸 믿고 또 기도합니다.
장락이도 주님 것인 것을 잊고 힘들면 내 마음대로 때리기도 하고, 화내기도 하고
또 사람들에게 창피함도 느끼고, 내가 정말 장락이를 잘 보고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이 모든 것들이 내 속에 가득한 악을 매번 장락이 아픔으로 다시 보며 울면서 또 다시 회개합니다.
이번 사건으로 주님이 나에게 또 깨달음을 주셔서 줄로 재어준 꼭 맞는 아들을 축복의 통로로 여기며 장락이를 온전히 주님꼐 맡기는 내가 되길 바랍니다.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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