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8일 주일 매서운 바람을 가르며 아무것도 모른체 우리들교회로 향했습니다..
상규가 유치부실에 들어가면서 선생님들이 쳐다보시는 눈빛은 스타단열에 오른 상규를 연상케했습니다..
김선아사모님께 1부예배때 상규의 기도제목을 가지고 김양재목사님과 중,고등부 학생들이 중보기도를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뭉클한 감정으로 2부예배를 참석하였습니다..
문앞에서 반겨주시는 집사님들의 위로의 말을 듣고 자리에 앉아 목사님의 설교를 듣고있는 제 귀를 의심하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설교끝에 나온 기도제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는 목사님..
젤리사탕을 먹고 의식을 잃은...... 목사님이 기도제목을 보시고 성령의 입술로 바다와 바람에 흔들리는 저의 마음을 위로하시며 쫓아야 할 분은 오직 주님뿐이라고 말씀해주십니다.. 연약한 믿음에 숨기려고 하니 이렇게 더 드러나게 하시고 목사님과 우리들교회 모든분들이 상규와 우리가족을 위해 중보기도를 해주신 오늘.. 두려움으로부터 뒤덮힌 나의 마음을 잔잔케 하시며 정말 따뜻하게 감싸주시는 목사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주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나에게 오는 광풍과 태풍과 바람앞에 할렐루야!!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며 외치라고 하시는 목사님..
할렐루야를 외쳤더니 바로 놀랠루야가 되어버렸습니다..
우리들교회에서 울려퍼지는 중보기도가 하나님께 상달되어 놀랠루야의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난후 아산병원에서 근무하시는 김종훈집사님께서 상규아빠에게 전화를 주셨습니다. 상규 MRI검사한 분에게 결과가 나왔는지 결과가 어떠한지 물어보셨다고 하십니다..
결과는 아무런 이상이 없다고 전해주셨습니다.. 할렐루야!!!!
바로 응답해주신 하나님께 경배드립니다..
또한 원통하고, 빚지고, 환란당한 자들을 위해 눈물로써 기도하시는 김양재목사님..
그리고 우리들교회 성도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목마른 죄인이지만 배불리 먹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제가 보답하는 길은 저의 죄악된 모습을 인정하고 낮아지는 삶으로 온유한 자의 단열에 서야함을 인식하며 열심히 주님만 쫓아 어떠한 광풍이 와도 말씀안에서 평안을 누리는 자로 살아가야 함인것 같습니다..
입술로만 고백하는 것이 아닌 행함으로 보이며 항상 깨어있는자가 될 수 있도록 제 자신이 긴장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1월 11일(수) 09:45 아산병원에 있는 고태성선생님의 입술을 주님께서 주장하시어 최종결과에
기름부어주시도록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