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오늘 큐티와 같이 십 사람의 배반 같은 남편의 외도로, 상처입고 힘이 들어 가정을 지키지못할 저였는데, 다윗같은 공동체 덕분에 만 13년을 인내하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제 안에 옳고 그름과 인본의 잣대로 남편을 이혼법정에서 낙인을 찍고 이혼을 했을 저였을 것인데, 오늘 다윗을 시험하신 환경과 같이, 저에게도 주님은 이래도 이혼을 하지않겠니라는 질문을 던지시는 것 같습니다.
항상 내가 해야만 했던 환경 속에서 열심히 살고 걸어왔기에 아직도 내가 할 수 있다는 교만을 꺽기 위한 주님의 마지막 시험인것 같습니다.
주님 이 가정을 지키는 것이 제가 아니라 주님이시라는 것을 인정하고 감사함을 잊지않겠습니다.
제 안에 내가 죽고 오직 주님이 커가는 인생이 되길 소망합니다.
2024. 12.19일 오후 2시 대전지방법원에서 이혼 항소심재판이 개정됩니다.
이 시간 주님이 주장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저와 변호인에게도 지혜와 분별을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