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정은기, 신현하 집사입니다.
저희는 1년의 신혼 생활 후 감사하게도 9월에 새 생명을 허락해 주셔서 지금 임신 12주차를 지나고 있습니다. 입덧도 많이 감해주셔서 버틸만하다 생각하며 지내고 있는 중에 이번주 12일 1차 기형아 검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4주 후에는 또 2차 기형아 검사를 진행하고 또 4주 뒤에는 임신 당뇨 검사 등 앞으로 갈 때마다 매번 검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늘 건강에 염려가 많고 불안이 많은 저는 살구를 허락해주신 감사함은 잊고 아이도 내 것이다 생각하며 주님께서 고난을 주실까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마음이 큽니다. 말씀처럼 임신기간 불안의 광야에서 창과 칼을 들고 내가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닌 예수님을 만나 공동체와 함께 이 시간을 주님의 사랑을 느끼며 통과하길 원합니다. 그럼에도 연약한 저를 긍휼히 여겨주셔서 살구가 주님안에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모든 부분이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길 소망합니다. 신체 구조하나, 장기하나, 지능, 염색체 등등 제가 알지 못하는 그 모든 부분까지 주님께서 동행해 주셔서 살구가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 자라갈 수 있길 기도부탁드립니다.
- 살구가 내년 6월 중순에 태어날 때까지 주님께서 늘 동행해 주시고 영과 육 모두 정말 건강한 아이로 태어나 자랄 수 있길
- 12일에 있을 1차 기형아 검사 및 앞으로의 검사에서 정상수치가 나올 수 있길
- 임신 기간을 말씀과 공동체 안에서 불안한 마음이 아닌 평안한 마음으로 통과할 수 있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