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남편이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겸손한 환경의 학교로 전출가길 기도했는데 본인 생각보나 덜한 정말 겸손한 곳으로 갔습니다.
나이가 비슷한 사람도 적고 학급 수도 작아 거의 은둔형 외톨이가 되었다고 합니다.
남편은 평소 만나는 사람도 제한적이고 활동 반경도 제한적이라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둔합니다.
학급에 소란을 피우는 아이 두 명 정도가 있는데 야단을 치면 아동학대로 고발한다며 교장실에 가서 이르기도 했습니다.
아이들도 점점 지나치고, 남편도 참는데 한계가 있어서 더 세게 야단을 치기도 했답니다.
최근에는 아이들의 막말 수준이 도가 넘어 남편이 참는데 한계가 있다고 합니다.
아이들이 어리다고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으로 똑똑하고 악해서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아동학대로 고발되면 명예퇴직도 힘들고 연금도 반으로 깎인다고 합니다.
돈도 돈이지만 남편이 지금까지 고생해서 지냈는데 안전하게 명예롭게 학년 마무리를 잘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환경으로 말미암아 신경정신과에도 가고 자신도 직면하여 말씀이 들리는 사건이 되길 원합니다.
자신을 돌이키고,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셔서 평안하기를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