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오랜 시간 세상에서 방황하다 올해 초,우리들교회로 돌아온 신하영(95)자매 위해 기도부탁드립니다.
잘못된 선택으로 시작한 마약을 끊지 못하던 중 올해 9월 말 구속되어 현재 구치소에 수감중입니다.
내일 이 사건에 대한 재판이 있을 예정인데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고
어떤 결과에도 아멘으로 응답할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하영이는 스스로 믿음 없다고 하면서도 목장 나오는 것을 좋아하고목장 언니들의 권면에 따르며
여러가지 죄의 습관들을 고치려고 애쓰던 중 수감되었는데,
유치장에서 읽은 책에 하나님이 고치지 못할 사람은 없다는 구절을 보고 많이 울었다고 합니다.
이런 자신도 하나님이 고쳐주시길 소망하고, 출소 이후의 삶 또한 책임져 주시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구치소 내에서 큐티도 하고 있고 목장에서 보내주는 주일 설교 요약 편지를 읽으며
자신의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수감 전에는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이 믿어지지 않았는데
이제는 하나님이 정말로 계시다는 게 믿어진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만약 수감되지 않았더라면 자신의 마약은
끊어지지 않았을 거라고 고백하며 이 사건이 마땅히 온 것임을 인정하고 회개하고 있습니다.
구치소 생활이 너무 힘들고 모든 죄는 드러나게 되어있기에, 출소하게 되면 자신과 같은 친구들에게
절대 마약 하지 말고 죄 짓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싶다고 합니다.
하영이가 지은 죄에 대한 값을 분명히 치러야 하지만 이제 서른이 된 하영이의 남은 삶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형량을 감해주시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 또한, 하영이가 거룩한 두려움을 가지고 출소 이후에도 하나님과
공동체에 딱 붙어 갈 수 있기를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