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모태불교 집안에서 저를 약 20여년전 은혜 주셔서 그리스도인으로 부르시고 믿는 자매 만나서 두 자녀를 낳고 교회와 목장에 붙어가고 있는데요.
저희 어머니가 지금까지 교회에 2번 오셨었어요. 결혼식 예배 때 그리고 작년 우리들교회 크리스마스 아이들 공연 보러요. 그런데 이번전도집회 때 오시기로 했어요.
장모님이 저와 아내에게 기능성 신발을 선물주시면서 저희 부모님도 드리고 싶다고 치수 알려달라고 해서 어머니께 말씀드렸더니 며칠후에 연락이 와서 넘 감사해서 얼마냐고 입금하시겠다고 하셔서 선물인데 그냥 받으시라고 말씀드렸는데 계속 무언가 드리고 싶어하셔서 그러면 장모님 장인어른 요즘 계속 주일예배 나오시는데 그러면 전도집회 하는데 그때 오셔서 예배 같이 드리고 점심 사시는거 어떠냐고 제안드렸더니 흔쾌히 그러겠다고 하셨어요. 소오름 ㅜㅜ
저희 어머니는 포교사로 우리로 치면 선교사 같은 거로 주로 봉사하시면서 지내세요. 아버지는 잠실에 있는 대형사찰 건물 관리(주로 전기)하시구요. 어머니가 얼마전부터 한쪽 귀가 안 들리시고 다른쪽 귀도 점점 잘 안 들리시는 것 같아요. 아버지께도 함께 오시는거 어떠시냐고 했더니 백업하실 분이 없다고 해서 어머니만 모시고 갈 예정입니다.
저희 집이 어머니가 불자로 시작해서 가족이 다 불자로 자라고 지금도 그 문화 가운데 있는데, 부족한 저를 위해 아이들과 아내 그리고 장모님 등의 조력자를 통해 어머니가 한발짝씩 주님 곁으로 돌아오시는 것 같아요. 저도 제가 절로 데려간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호기심 삼아 갔다가 지금의 제가 되었는데요. 어머니 귀가 좀더 잘 들리실 때 말씀이 깊이 안으로 들어가서 앞으로 복음을 전하는 어머니로 사실 수 있게 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