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이기웅집사님이 보낸 톡'강현이는 어제 동탄한림대 성형외과 의사선생님의 집도로 수술을 잘 마쳤습니다. 집도의께선 본인이 할 수 있는 최선을다해서 수술을 했고 후에 결과는 지켜보고 다음에 치료계획을 세워보자고 하셨습니다. 양쪽 눈뼈 골절은 인공구조물을 안구 밑에 넣어서 안구에 의한 뼈가 눌리지 않도록 조치하여 수술을 하였다고 설명해주셨고 코뼈는 많은 부분에서 골절과 옆으로 찢어지듯이 골절되면서 많이 휘어졌는데 이 부분도 최대한 똑바로 세워보려고 노력하여 조치하였고 다만 수술후 비강이 좁아질 수 밖에 없어서 코로 숨을 쉬는것이 어려워 질 수 있는 부분까지 고려하여 최대한 비강을 넓힐 수 있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코로 숨을 쉬는 것이 어려우면 추후 성형외과 쪽 수술을 통해서 비강을 확보해야 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문제 위에 턱뼈가 불규칙하게 많이 골절이 되어 철심으로 최대한 접합수술을 고정하며 진행하였으나 워낙 상황이 심해서 추후 부정교합에 의한 씹는것이 힘들수 있는데 이 역시도 아주 심한 경우 양쪽의 윗 턱뼈를 반듯하게 잘라서 부정교합을 맞추는 수술을 하거나 정도가 덜 심하면 치아교정 등의 방법으로 불편을 최소화 할수 있는 치료를 해보자고도 말씀해주셨습니다. 지금 상황에선 얼굴에 너무 많이 골절된 뼈들이 서로 잘 붙는 것이 최우선이라고 하여 저희도 수술을 통해서 치료받은 부위에 뼈들이 잘 붙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수술후 부작용과 후유증에 의한 불편이 최소화되길 기도합니다. 수술 후 3일 동안에 시간이 통증으로 가장 힘든 시간이라고 하여 통증도 감해주시길 기도합니다. 강현이는 어제 수술 후 동탄한림대 일반병실에 입원하고 있으며 빠르면 금요일 퇴원하여 집에서 요양 및 치료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입니다. 앞으로 최소 한달간은 앉아서 잠을 자야하는 상태이며 수술부위가 자면서 눌리거나 외부 충격에 의한 압력을 받으면 수술부위에 영향을 미치기때문에 정말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를 숨으로 막아놔서 약 7일간 코로 숨을 전혀 쉴수가 없고 입으로만 숨을 쉬어야해서 투통, 입마름 등의 어려움을 참아내야하며 최소 한달간은 액체상태의 음료 및 죽과 같은 음식만 섭취가 된다는 부분도 염려가 됩니다.
그럼에도 우리들교회와 직장동료들의 중보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를 체험할 수 있는 사건이었습니다. 먼저 의료대란으로 병원을 잡는 것이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동탄한림대병원으로 후송이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음을 믿습니다.
다음으로 집도의 선생님의 최소 한달간의 수술 및 진료스케줄이 다 차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응급상황인 저희 아들을 위해서 전원을 보내지 않으시고 직접 집도하시기 위해서 어제 오전 외래진료시간을 모두 취소하시고 응급수술을 진행해 주셨습니다.
저는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로 이루어진 사건이라고 고백합니다. 그리고 공동체의 기도에 응답해주신 것이라고 믿습니다. 저희 강현이를 위해서 함께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목장의 목자님, 부목자님, 그리고 목원님들의 사랑에 큰 감사를 드립니다'
190-5 부부목장 이기웅집사님 큰아들 강현이가 교통사고가 크게 나서 얼굴 골절로 동탄 한림대 병원에서 응급수술하였습니다. 수술하여 교정된 뼈들이 잘 붙게 해주시고 금요일날 퇴원후 부모님 집에서 간병하는데 이기웅 집사님 가정에 간병으로 지치지 않도록 도와주시고 강현이의 통증을 감해주시옵소서 , 이 사건으로 다 멸절되지 않고 남은 것을 보게 하여 주시고 영적 육적 필요를 채워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