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설교, 찬양을 통해 말씀 앞에 섭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삶을 나누며 함께 성장합니다.
목장 공동체에서 삶을 나누고 말씀으로 세워집니다.
교회와 세상을 섬기며 복음의 사명을 이어갑니다.
우리들교회를 처음 찾은 분의 새로운 시작을 돕습니다.
우리들교회의 비전과 사람들, 채플 소식을 안내합니다.
9.5 오늘짧큐
예레미아 2:20-28 네 신들이 어디 있느냐
오늘 큐티 본문을 보면서 불신교재, 불신결혼,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제 삶의 환경과 조건이 지금인 것을 주님이 다시금 되새겨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발정 난 들암나귀가 바람난 남편만 인 줄 알았는데,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한 저 또한 별 다를봐 없다는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그러면서 항소가 무사히 지나가길 바랬는데, 좀 전에 감명법인 사무장님께서 전화로 8월 말에 남편이 항소 신청을 했다고 합니다. 사무장님은 내일이 항소 말일이라서 법원에서는 항소에 대해서는 고지를 하지 않기에 한 번 법원 사이트 들어가 확인을 하셨다고 합니다.
사실 요즘 허한 마음에 나름 기분전환으로 저렴한 쇼핑도 하고, 엄마가 집 내부수리(장판, 지붕수리, 가구교체 등등) 여러 가지 물질이 들어가는 말씀을 하셔서 남동생과 논의 하고 있는 중이였는데, 항소 착수금이 4백4십만원이라는 말씀을 하셔서, 이것도 뜻대로 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하십니다. 지난 14년간 뽑고, 파괴된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심고 세운 것이 있기에 항소라는 소리에 약간 마음이 그랬지만, 주님이 하시는 일이니 아직도 제가 들어야 될 말씀이 있고, 우리 가정에 있어야 될 일임을 알고 가고자 합니다. 함께 항소에 대한 준비를 잘 할 수 있도록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