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식으로, 중보기도로 동참해주시는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수요일 2시(이곳 시간 오후 6시-4시간 시차)에 열릴 예정이던 재판은 월요일(26일 3시-우리 시간으로는 오후 7시)로 연기되었답니다.
처음부터 재판이 연기되기를 기도했었습니다. 첫번째 응답
21일 2시에 열린(재판시간과 동일한 시간) 새 성전에서의 헌당식 개념인 실크로드 페스티발은 대 성공이었답니다. 참으로 감격이었고, 200명의 숫자이었지만 그들에게는 마치 20,000명이나 되는 것처럼 느끼고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했답니다.
외부적으로는 극한 위협과 두려워할 상황이었지만 하나님을 반석으로, 요새요, 건지시는 자요, 피할 바위요, 방패요, 구원의 뿔이요, 산성으로 삼아 힘되신 그 분을 사랑할 때 이렇게 놀라운 평안과 기쁨을 주신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이사야서의 말씀에 이어 학개서의 말씀으로 다시금 들려주시는 하나님
1:13-2:9 사이에
"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마음을 흥분시키시매 그들이 와서 만군의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의 전 역사를 하였으니"
"굳세게 할찌어다....내가 너희와 함께 하노라....
"나의 신이 오히려 너희 중에 머물러 있나니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찌어다"
"내가 이 곳에 평강을 주리라"
하나님이 주시는 약속의 말씀-함께 하신다는-그래서 두려워하지 말라는 음성을 통하여 격려와 확인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리고 모든 소유물이(교회) 하나님께 속했다고 안심을 시켜주셨습니다.
일단 월요일까지 기도하며 기다려보고, 가장 좋은 것은 극적인 반전을 통해 정부가 계속해서 비자를 허락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되지 않을 경우 잠시 그 나라를 떠나 있어야 할지도 모른답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할 것이지만.....
이것은 믿음이 없는 증거가 아니라 오히려 하나님을 의지하며 현지인 리더들에게 업그리이드 훈련의 기회가 될 것입니다. 그들은 풍성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성령 충만해 있답니다.
계속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영광의 전쟁에 함께하시는 여러분들에게 분깃을 약속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