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초원 최병숙마을님 아들 허순영을 위해
기도부탁 드립니다.
7살부터 희귀 난치병인 근육병을 앓아 온몸의 힘이 서서히 빠져 20살쯤에는 호흡곤란으로 사망하게 된다했지만, 비록 누워있거나 휠체어에 앉아 생활하며 콧줄로 음식물 섭취를 하며
마을님의 극진한 돌봄으로 40살이 넘도록 유지하고 있었는데..
지난 월요일 위루관을 넓히는 시술로 입원했다가 잘 마치고 퇴원하다가 실수로 다리가 부러졌답니다.
정형외과는 해줄게 없다하고 다행히 재활의학과에서 받아줘서 병원에 있지만.. 아직 병실이 없어 응급실에 있다합니다. 병실이 빨리나도록 기도해주시고,
뼈가 부러진거라 통증이 무척 심할텐데.. 통증이 없도록 기도부탁드리고 부러진 뼈가 다른 조직을 건들지 않도록 주님이 보호해주시길 불쌍히 여겨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
우리 마을님도 지금까지 힘을 주셔서 여기까지 오게하셨는데 아들 돌볼 힘을 주시길 긍휼히여겨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