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목장에 하보은 집사님은 시각장애인이십니다.
지금 직장암 4기이신데 폐까지 전이 되셨습니다.
항암치료후 방사선치료를 하실 때부터 통증이 너무 심하시다고 하십니다.
다시 항암치료를 하고 계시는데 암의 크기는 조금씩 커졌고
방사선치료할 때부터 부작용으로 말초신경이 예민해져 손가락 끝이 물이 닿으면 찌릿찌릿해서 주방일을 전혀 할 수가 없으십니다.
그런데 점점 더 심해져화장실 갈 때마다생살을 찢는 듯한 통증이 있으시다고 합니다.
7월1일(월)에 진료를 받으러 가시는데 의사 선생님이 집사님의 상태를 잘 들으시고 집사님에게 맞는 치료법과 약을 처방받아 통증을 조금이라도 줄일 수 있고
집사님이 이 고통스러운 통증을 잘 견뎌내실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