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지연 집사님은 결혼 전 폐암 수술로 임신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감사하게도 2024년 2월 이제혁/노지연 집사님 가정에 하나님께서는 선물이(태명:후한선물)를 허락하셨습니다.
기쁨도 잠시 20주 차에 접어들 무렵 선물이가 에드워드증후군 고위험에 속한다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접했습니다. 에드워드증후군은 18번 염색체가 2개가 아닌 3개로 선천적 기형이며 심장기형이 특징이고 생후 1년 이내 사망할 확률이 95%라고 합니다.
이런 소식을 접하시고 이 부부가 말씀없는 삶의 결론임을 인정하고 회개하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공동체와 지체의 권면을 통해 정밀검사를 받지 않기로 하셨습니다. 앞으로 두려움과 걱정, 근심이 올라오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하며 내가 지켜야할 자리를 지켜내며 오직 말씀과 기도로 나아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태아 선물이가 건강히 태어날 수 있도록, 부부가 어떤 말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시길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