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현충일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리는 날입니다.
특히 군인 분들에 대해 기도를 하면 어떨까하는 마음에 이렇게 기도 카드를 만들어 3년전부터 사람들에게 6월 6일이 되면 자주 나누어주고 있었습니다.
군인에 대한 정당한 대우와 보상이 전무하기도 하고 여러 사고로 인하여 많이 혼란스러운 상황인데 이럴때 군 복무중인 장병들을 위해 기도해주셨으면 좋겠다. 그리고 주변에 군인 분들이 있으면 이 카드라도 전해주시면 좋겠다는 마음에 올리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항상 저출산에 대해 걱정어린 마음으로 설교를 하시는데 저는 여기서 더 덧붙이자면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에 대한 존중과 대우가 없는데 과연 그 나라를 위해 어떤 누가 아이를 가지려 할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을 쓰고 버리는 악순환에서 벗어나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 대한 정당한 대우와 보상을 하는 선순환의 구조로 우리때부터 적용을 해야하지 않나 싶기도 해서 이렇게 기도 요청을 하게 되었고 더불어 만든 기도 카드를 올립니다.
오늘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을 기리는 날인데 그분들을 위해 기도 같이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과거의 악습처럼 사람을 쓰고 버리는 문화가 이제는 사라지기를 열악한 대우 가운대에서도 이시간에도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시는 분들의 안전을 지켜주시옵소서. 나라가 있어야 예배를 드릴 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나라를 지키기는 분들이 열악한 대우로 많이 힘들어하고 시험들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한민국 국군을 오랜시간 동안 괴롭혀온 악습과 사람을 쓰고 버리는 문화 희생한 분들을 외면했던 어두운 악습들이 청산되고 이제는 군 본연의 임무를 가지고 나라를 지키는 군이 될수 있게 주님 인도해주세요. 오랜시간동안 남아있던 악습들이라 언제사라질지 알수 없고 정말 변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이렇게 한다고 해서 변할까 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래도 기도하오니 부디 이 기도를 주님 들어주세요..그리고 최근에 군에서 안타까운 사건들이 있었습니다. 유가족 분들에게 찾아가주셔서 위로해주시고 보듬어주시고 우리들공동체로 인도해주시어 상한 마음 만져주시옵소서.
아멘.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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