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훈 부목자님 삼둥이 막내 주안이를 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5월 3일부터 발열하여 오랜기간 열이 잡히지 않아
서울성모병원 응급실 와서 검사한 결과
세균배양검사에서 바이러스가 3개나 나왔고 요로감염 가망성도 있어 지금 서울 성모병원에 입원하여 각종 검사 중에 있는데
항생제를 맞고
월요일부터 열은 멈춘상태이지만, 검사 결과
어제 콩팥.신장 초음파에서 왼쪽 신장이 문제가 있는걸 발견했다고 합니다.
오늘 신장 핵의학검사가 예정되어 있었는데
조형제 투입한후 20분 혼자 누워 움직이지 않아야 하는 검사였는데 어제 초음파도 그렇고
주안이가 하도 난리를 쳐서 할 수 없을 거라 판단하고 금요일에
수면으로 신장 핵의학 검사 진행키로 했다고 합니다.
신장핵의학 검사로 얼마나 신장이 손상되었는가를 보고 .
추후에 원인을 찾기 위해
역류성요관인지 등등의 검사가 남아있는데요.
부디 깨끗하게 치료받고
금요일에 있을 핵의학 검사에서도 최소한의 손상이 있길 바라신다고 합니다.
엄마인 이소행집사님께서는 이 사건으로 병원 생활을 하면서 그간 5살된 세명의 아이들과 바쁘게 지내며 직면하지 못했던 자신을 직면하며, 힘들어도 믿음의 아내, 엄마의 역할을 사명으로 잘 감당하며 기꺼이 더러워진 구유를 잘 치워나가길 기도하고 계십니다.
주안이가 수고하고 있는데, 최소한의 손상으로 회복시켜주시길,
엄마없이 아빠와 지내고 있는 주찬이 주은이, 어제부터 주찬이도 수족구로 인해 열이 난다고 하는데
김지훈부목자님도, 소행집사님도, 아이들도 각자의 자리에서 이 광야의 시간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은혜주시고, 감당할 힘주시길, 주안이 온전히 치료하여 주시길
간절히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