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교회 공동체의 소통에 관한 글>
기독교윤리학자 Staneley Hauerwas는 서사 곧 스토리텔링이 대체적 치유모델이 될수 있다고제안합니다.
고통받는 사람이 어디에선가, 누구에겐가 말을 하는 것은 그 자신의 안위와 회복을 촉진시키는 매우 효과적이며 필수적인 과정입니다.
그런면에서 가정이나 우리들교회와 같은 교회 소그룹공동체에서 고통받는 사람이이야기를 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격려되어야 할일입니다.
물론 공동체 구성원들의 성숙한 경청과 비밀유지의 태도는 필수입니다.
이러한 우리들교회의 사역을 현대실천신학이라고 하는데 현대실천신학이 범하기 쉬운 오류가 있다면개개인이 겪는 개별적 고통을 보편적 성경 본문보다 우위에 두는 경향입니다.
예컨대 동성애적(거짓말, 음란)갈등을 겪는 젊은 청년의 고통이 크다고 해서 성경본문을 바꾸어'동성애(거짓말,음란)는 성경적으로 괜찮다'고 말해서는 안됩니다.
(24.5.26 금주 우리들교회 주보 하재성교수님 특별인터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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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의 괜한 죄책감을 자극해서
내자녀가 죄의 암초를 피해가기를 바라는게 아니라,
죄의 암초를 뛰어넘는 은혜를 구하는 자립신앙을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삼하11:2-4]
부제: 이 모든 사건의 발단: 음란, 거짓
2. 저녁 때에 다윗이 그의 침상에서 일어나 (직접 자기발로 기어가서) 왕궁 옥상에서 거닐다가 [그 정해진 곳에서 보니] 한 여인이 목욕을 하는데 심히 아름다워 보이는지라
3. 다윗이 사람을 보내 (지속적으로, 그 출신과 이야기를 자세히) 그 여인을 알아보게 하였더니 그가 아뢰되 그는 엘리암의 딸이요,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가 아니니이까 하니
4. 다윗이 (따로 시간을 내어 바쁜와중에 야근도 마다하고) 전령을 보내어 그 여자를 (자원이 아닌 부르심으로) 자기에게로 데려오게 하고그 여자가 그 부정함을 깨끗하게 하였으므로 더불어 동침하매 그 여자가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