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안심]
행27:20-26
각자의 광풍 속에서'이제는 안심하라'의 말씀이 들려야 할 텐데, 오늘은 성령의 안심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첫째,미리 들은 말씀대로 되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여러 날 동안 심한 풍랑이 계속되니 모두 깊은 절망으로 먹지를 못합니다.떠나지 말라고 권한 바울의 말을 듣지 않고 떠났지만,바울처럼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는 사람들과 같이 광풍을 겪으면서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 성도의 갈 길입니다.절망과 허기에 사로잡히는 한계 상황이 되니 바울이 가운데 서서 말합니다.세워주는 사람이 없어도 한계 상황에서는 저절로 예수 믿는 내가 리더가 됩니다.망하고 나니까 내 옆에 바울이 있었다는 것이 인생에서 가장 축복이고,또한 권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 축복입니다.권할 때 안 들어서 광풍이 왔으니까 이때는 해야 할 일이 위로입니다. 22절의'이제는'은항해하면 타격을 입을 거라고 했는데 광풍이 와서 말씀대로 되었구나!라고 이미 들은 말씀이 기억날 때입니다.이제는 다시 권하는 말씀을 들을 것이기 때문에안심이라는 것입니다.억지로라도 들어두면 이 광풍이 객관적으로는 나쁜 상황이지만 택자에게는 구원으로 갈 가장 좋은 상황이 됩니다. '안심하라'는휴~이제 살았다처럼안도의 숨,기쁨의 숨을 내쉰다.라는 뜻입니다.믿는 우리는 광풍 당한 그들을 구원해야 합니다.표류하는 배 안에 있는 사람들의 가장 큰 적은 절망입니다.겁에 질린 사람들에게 바울이'안심하라'라고 말한 것은 너무나 적절한 위로이자 격려였습니다.주식으로40억을 잃은 집사님이THINK양육교사훈련을 받고 계십니다.이분의 아내 집사님은 미리 들은 말씀으로,도리어 남편을 우리들교회로 인도하여 구속사의 말씀을 듣는 것으로 면제하고 기뻐한다고 합니다.이것이 성령의 안심입니다.
둘째,가이사 앞에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없어지면 안심하기가 쉽습니다.죄지을 확률이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입니다.생명의 손상이 없기 위해서 배가 파손된 것은있어야 할 일이었고,이것이'안심하라'의 근거입니다.원어에는23절 앞에'왜냐하면'이 있는데,왜냐하면 하나님의 사자가 어젯밤에 이미 바울에게 말씀하셨고,바울이 가이사 앞에 서야 하는 사명이 있기 때문입니다.또한,바울에게 하신 약속을 지키시기 위해서 함께 행선 하는 모두를 살려주신다고 합니다. 24절의주셨다는은혜로 주셨다라는 뜻이 있습니다.그래서 영혼 구원의 일이 이루어지게 하신다는 의미입니다.인생은 사명 때문에 왔다가 사명 때문에 갑니다.항상 내가 질서에 순종하고 다른 사람의 구원을 위해 애쓸 때 하나님께서는 내 가족도 구원해주십니다.구원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과거에는 들은 말씀으로 안심하고 현재는 사명 감당해야 하므로 안심합니다.어떤 사람도,어떤 환경에서도 사명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바울은 이방인들에게'내가 속한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23절)'이라고 설명합니다.나의 소속사는 하나님이고 나는 하나님의 소유입니다.이것이 우리 입장에서는 섬김이고 예배이며,하나님 관점에서는 구원이고 구속입니다.하나님께 속한 우리의 소속은 쟁취하는 것이 아닙니다.모든 믿는 자에게 거저 주시는 은혜이기 때문에 잃어버릴까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똑같은 사건에서'이제는 안심하라'말할 수 있는 바울이 되시기 바랍니다.
한 부목자님이 아들의 주일학교 선생님의 섬김에 대한 감동을 나누어 주셨습니다.주운 카드로 친구가 물건을 사는 동안 아들은 편의점 밖에 그냥 서 있었는데,이 일로 아들은 친구와 파출소에 가서 자수하겠다 했습니다.늦은 밤 아들의 교회 선생님께 연락 드렸더니 파출소에 동행해주시고 지혜롭게 처리 과정을 도와주셨습니다.이런 세심한 배려와 사랑에 진정한 스승의 모습을 보는 것 같았고 선생님께서는 아들 친구도 교회에 같이 가는 영혼 구원의 기회로 삼자고 이야기하셨습니다.지혜자처럼 잘 처리해준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은 아내가 감동하여 냉랭했던 부부관계까지 회복되었다고 합니다.이렇게 예수 믿는 사람은 어디에서나 리더의 역할을 하게 될 줄 믿습니다.그리고 주어가 되어서 모든 사람을 살리며 현재 내 삶을 증거 하게 됩니다.
셋째,말씀하신 그대로 이루실 하나님을 믿기에 안심할 수 있습니다.
25절의'그러므로 안심하라'는 약속의 말씀이 있으니까'안심하라'입니다.듣든지 안 듣든지 우리는 교회와 목장에 와서 예배를 드리며 풍랑에 휩쓸려 망망대해에 방황하다가 침몰하지 아니하고 반드시 한 섬에 걸릴 것이라고 약속의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안심의 근거는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믿음을 통해서 얻어지는 것입니다.많은 환난과 나의 유라굴로 광풍이 한 섬 예수 그리스도를 보게 합니다.바울은 그 배에 타고 있는 모두가 무사할 것이라고 강조합니다.폭풍은 수그러들지 않고 상황은 전혀 변한 것이 없음에도 바울이 이렇게'안심하라'라고 외칠 수 있었던 근거는 말씀 때문입니다.광풍 속에서도 말씀을 붙들고 있는 한 사람이 있으면 그 가정은 소망이 있고 그 공동체는 살아납니다.바울이 인생에 가장 어두울 때 언약의 하나님을 만났기 때문에 두려워하고 절망하고 있는 그 순간에도 자신이 만난 하나님을 소개합니다.우리 주님께서는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하셨습니다.자기를 부인해야 주님의 말씀을 받아들일 수 있고,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의지하면서 행할 때 앞날이 보이고 이것이 안심의 근거가 되는 줄 믿습니다.
들은 말씀으로 살아나고 계신 부목자님의 나눔입니다.직장 생활15년 동안 관행이라며 음란하게 접대했고 직원들과 죄의식도 없이 룸살롱에 갔는데,비리로 내부고발을 당하고직장 내 괴롭힘으로 인사팀에 고발당했다고 합니다. 또한,오래 만났던 여자관계가 걸렸습니다.회사와 가정에 광풍이 몰려왔지만,부목자로서 억지로 말씀을 들어두셨고,목장에서 이혼을 말렸고,그래서 처방으로 담임목사님 말씀을 요약하고 계십니다.광풍이 오니까 안 들리던 말씀이 들리고 큐티가 되고 사도행전 말씀을 들으면서 처음으로'말씀이 재미있다'라고 하십니다.광풍이 오니까 들은 말씀으로 안심이 된 것입니다.그래서 우리는 누구도 정죄하면 안 됩니다.그때부터 다시 구원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사랑은 오래 참고 인내하는 것인데 품어서 내가 영적 자녀로 낳아야 합니다.광풍으로 말미암아 예수를 만나니 이 광풍이 성령의 광풍이 되고 그 예수의 말씀이 들리니'이제는 안심하라'의 성령의 안심이 내 삶에 임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