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기대]
행 12:11~17
성령의 간절한 기도는 초대교회가 기도의 모범을 배워야 했기에 베드로가 옥에 갇히는 일은 필수였습니다. 여러분들에 대한 성령의 기대가 있기 때문에, 견인해가시는 과정으로 이런 고난은 절대적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른 분들의 고난을 들으며 항상 옷깃을 여며야 합니다. 아. 내 대신 당하는구나 하면서 기도를 하면 성령이 기대하시는 인생이 되고 주님이 효과적으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그래서 오늘은 성령의 기대에 대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첫째, 세상의 기대에 대해서는 벗어나야 합니다.
배드로는 죽음 직전에 천사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구출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는 구출된 이후에도 한동안 그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기적의 현장을 지날 때는 뭐가 뭔지 모를 때가 많습니다. 정신이 없었을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루하루 말씀 듣고 행하는 일이 최고의 구원을 이루는 것입니다. 정신을 차린 베드로는 그제야 하나님이 참으로 헤롯의 손과 유대 백성의 모든 기대에서 벗어나게 하신 줄 알았다고 깨달았습니다. 헤롯으로 분한 사단이 베드로를 잡으려고 같은 동족 유대인들과 너무 기대하고 있는데, 그들의 기대에서 벗어났습니다. 사단은 내가 계속 방황하고 의심하며 원망하고 의혹에 묶여 있기를 기대합니다. 권세 많은 아버지와 믿음을 빙자한 욕심 많은 어머니가 겉으로는 부러움의 대상이 되겠지만 조금 있으면 자녀를 사단의 기대에 부응해서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는 부모가 됩니다. 너를 기대한다. 며 가족과 사회,나 자신으로부터 끝없는 세상 기대를 하며 사단의 백성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사람이 혈안이 되어 있습니다. 사단은 좁고 더럽고 있기 싫은 옥에서 활동하며 곳곳에서 우리가 묶여 있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부모나 자녀, 회사의 상사 배후에 있는 사단의 궤계를 보기 위해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과 명령 찾고 왜?를 생각하면서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 하는 것은 사단의 궤계를 아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정신을 차린 베드로는 마가라 하는 요한의 어머니 마리아의 집에 갔는데 그때까지 여러 사람이 모여 기도하고 있었습니다. 베드로가 죽음에서 살아난 후 나누고 싶은 목장을 찾아간 것처럼 어떤 경우에도 믿는 사람은 자기 공동체가 있습니다. 마가도 부잣집 아들이지만 이 세상의 기대를 벗어나 알렉산드리아 교회를 건립하고 감독까지 지내다가 순교를 했습니다.
둘째, 기대할 수 없는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모두 열심히 기도하는데 누가 와서 문을 두드리니까 놀라서 서로 쳐다보고 있을 때, 귀 기울이고 경청하며 가장 깨어있던 로데라는 계집아이가 나갔습니다. 얼굴도 못 봤는데 목소리 하나만으로도 그 사람이 베드로인 줄 금방 알았습니다. 하지만 베드로가 왔다고 전하니 곧바로 '네가 미쳤다'고 합니다. 이 로데가 알아들은 것은 영적인 것인데, 간절히 기도하던 그들은 로데를 육적으로 미쳐 헛것이 보였다고 합니다. 바울도 정오의 회심으로 주님을 만나고 예수님께 미친 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러기에 아무리 누가 박해하고 조롱한다고 할지라도 살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다 예수님께 미쳐 있지 않아서 괴롭고 힘들다고 불평이 많습니다. 인간의 사랑은 금세 끝이 오지만 주님의 사랑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리가 기대하는 것은 헤롯과 대제사장, 유대인이지만 성령이 기대하는 사람은 노예이고 계집종인 로데입니다. 베드로는 계집 여종을 무시하다가 그 여종 앞에서 예수님을 세 번이나 부인하는 인생 최대의 배신을 했습니다. 그런데 세 번 감옥에 갔다가 오니 믿음으로 알아봐 주는 여종을 만났습니다. 여종을 만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 예전의 수치를 회복하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대할 것 없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훨씬 잘 받아들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진리이지만 우리는 여전히 세상의 기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대를 하며 세상의 옥 속에 강력하게 묶여 있습니다. 명절이 다가오는데, 여전히 우리는 부모 형제에 대한 기대와 장유유서, 서열, 이런 것들을 따지며 다 묶여 있습니다. 옥 속에 묶여 살다가 전적인 은혜로 구출이 되어서야 노예이고 여종인 로데의 믿음을 인정하게 됩니다. 성령의 기대는 스펙이 없어도 신분이 이상하고, 주홍 같은 붉은 죄를 지어도 로데 같은 사람을 알아봅니다. 성령의 기대는 세상의 기대를 벗어버리고 기대할 것 없는 것을 기대하는 것입니다. 헤롯을 떠나고 로데를 영접해야 합니다.
셋째, 잘 떠나는 것입니다.
늘 우리는 떠나야할 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때마다 다른 인도를 하시는데, 베드로가 옥문이 열린 간증을 해야 할 것 같지만 지금은 호기롭게 주를 전할 때가 아닙니다.지금을 숨을 때입니다. 베드로는 엄청난 기적의 주인공이 되었지만, 주께서 하신 일만 말하고 이 말을 전하라고 한 후 떠납니다. 많은 기적의 역할을 한 베드로에서 바울의 단계로 말씀이 도입되어야 할 때이기에 자연히 숨게 하시는 과정입니다. 그렇다고 베드로가 무작정 떠나는 것이 아니라, 헤롯의 군사들이 자신을 죽이려고 찾는 환경을 사인으로 받고 이때가 떠날 때란 것을 알았습니다. 베드로는 일이 년 후에 안디옥에 잠깐 나타났다가 예루살렘 공회에 나타났지만 사역으로는 여기가 끝인 지점입니다. 뒷모습도 아름답게 오늘 베드로가 사라졌습니다. 성령님이 너무 정확하게 베드로를 인도해주시고, 베드로도 믿음이 있어서 떠날 때를 안 것처럼 이렇게 멋있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사라지기 전에 광화문에 나가서 가정을 중수하는 일을 기독교가 하고 있다고, 그리고 그렇게 하자고 외치고 싶습니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이 진짜 회개하며'저는 바람피운 아무개입니다. 알코올 중독자 아무개입니다. 성폭행당한 아무개입니다','이혼, 알코올 중독, 성폭행 안 돼요',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입니다', '가정은 지킬만한 가치가 있습니다','믿는 자로서 가정을 지키지 못한 것을 회개합니다'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말씀 묵상과 가정 중수를 외치는 집회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성령의 기대는 나를 죽이고 사단의 나라로 데려가려는 세상의 기대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로데처럼 기대할 수 없는 것을 기대하고, 하나님께서 옥에서 구원해 주시고 박수받게 하실 때 베드로처럼 잘 떠나는 것입니다. 이렇게 성령의 기대가 있는 여러분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