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소서]
시편 142:1-7
2019년은 정말 다사다난했습니다.인생의 동굴에 있을 때 하나님께 기도드리는 것이 해결책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 오늘142편입니다.오늘 말씀에 피난처라는 말이 두 번이나 나오는데, 아둘람이 바로 피난처라는 뜻입니다.아둘람 굴에 있을 때를 배경으로 어떻게 피난처가 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1절)처절한 상황 가운데 있던 아둘람 굴은 기도하게 합니다.
다윗이 두려워하고 심히 두려워했다는 사실은 누구보다도 다윗의 마음을 가장 비참하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사울왕의 오해와 모함에다윗이 할 수 있는 것이 없고 생명이 경각에 달리게 되니, 깜깜한 굴에서 드디어 주님이 원하시는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큰 소리로 부르짖고 불쌍히 여겨달라고,그렇게 소리 내어 부르짖었습니다.사람의 위로가 필요하지만,이때는 막아놓으셨습니다.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2절)그렇게 기도를 해도 다윗은 또 계속 부르짖습니다.
우환이 얼마나 고통인지 해산할 때의 고통이라고 합니다. 계속 기도합니다.그런 고통을 다윗이 겪었습니다.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원통함도 우환도,이럴 때를 대비해서 하나님께 아뢰는 구조를 익혀야 합니다.이런 모든 원통과 고난을 끊어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주님 한 분뿐입니다.
(3절)다윗이 그토록 소리 지르며 울부짖고 자기 속에 있는 모든 것을 다 쏟아낼 정도로 진술하는 이유를 이렇게 밝힙니다.
다윗이 기도하다 보니 자기 영의 상태를 알게 되었습니다.오늘 기도하면서 내가 낙망하는 것을 하나님 앞에 토로하는 것입니다.그런데 반전이 일어나서 내 영혼이 내 속에서 상할 때에도 주께서 내 길을 아셨나이다 합니다.우리 인생에 주님이 내 길을 아시고 나를 알아주시는 것만큼 든든한 일이 없습니다.하나님께 기도하면 사람 앞에 욕을 안 하게 됩니다.
(4절)그러니까 다시 다윗은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합니다.
너무 홀로 있어서 아무 곳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자신을 살펴봐 주시기를 간곡하게 호소합니다.이런 기도가 진짜 하나님께 드리는 솔직하고 진실한 기도입니다.우리는 이렇게 외로울 때 주님을 만나게 됩니다.
(5절)이렇게 기도하니 드디어 자신을 도와줄 분이 누구신지 고백합니다.
드디어 나의 피난처가 유일하게 하나님이고 모든 것을 잃어버려서 빈털터리가 된다고 할지라도 결코 빼앗길 수 없는 것이 유일한 하나님 되어서 드디어 하나님만이 나의 상급이고 월급이 되었습니다.부르짖을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6절)다윗은 하나님만인 피난처와 기업이 된다고 고백하고 또 도우심을 요청합니다.
주님이 피난처 되는 사람은내가 비천하다라고 합니다.깜깜한 굴에 가니까 드디어 내가 점보다도 못한 비천한 인생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주님이 나의 길을 아신다고 고백했어도 우리는 강한 자가 너무 무섭습니다.그래서 큐티를 해야 하고 그래야 기도하는 방법을 알게 됩니다.이게 다 기도입니다.
(7절)드디어 이렇게 결론을 맺습니다.
다윗은 이 힘든 과정 중에서 내 영혼을 옥에서 끌어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그런데 다윗이 하나님만이 나의 상급이라고 하니까 사람들이 모여 옵니다.환란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 자들이 모여들기 시작했습니다.아둘람이 나의 상급이고, 환란이 나의 피난처입니다.내가 고난당하고 환란 당한 것으로 모든 사람을 모을 수 있는 우산이 됩니다.그래서 저는 우리들교회에 오면 사람들이 다 살아난다고 생각합니다.의인들이 다 두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2020년을 맞아 영육으로 비천한 내가 주님만이 상급이고 피난처이심을 알고, 아둘람을 잘 겪어가는 건강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시길 기도합니다. 환란당하고 원통하고 빚진 자들에게 주님께서 피난처가 되어서 의인이 되어서 나를 두르게 해주시기를 우리 영혼을 각자 모든 옥에서 이끌어내 주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