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임금의 권세]
계8:13~9:11
자신의 임종 날짜를 알려주는 사이트가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죽음의 권세가 무서운 이유는 임종 날짜 보다 그 뒤에 어디로 갈지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죽은 뒤에 이런 지옥이 있다,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하나님을 그리도 부인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지극히 사랑하셔서 구원시키기 위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우리에게 지옥이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자 하십니다. 참 임금이신 주님의 권세를 알려면 먼저 지옥임금의 권세가 얼마나 영향력이 큰지를 알아야 합니다.
첫째, 지옥임금의 권세 네 가지가 있습니다.
1) '화, 화, 화가 있으리로다.' 화가 있다고 합니다.
땅에 거하는 자들이 화, 화, 화가 있는 인생이 되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일곱인 재앙이 시작되었고, 네 가지 나팔재앙으로도 안되니까 오늘 가장 무서운 사단의 재앙을 예고합니다. 너희는 결국 독수리 밥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이 사랑하시니까, 세 천사의 불 나팔 소리로 불 재앙이 기다리고 있다고 경고하시며 제발 인제 그만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2) 하늘에서 떨어진 별로 시작됩니다.
인 재앙에서는 다섯째 인으로 하늘에 있는 순교자를 보여주셨는데, 다섯 번째 나팔재앙에서는 무저갱 환상을 보여주십니다. 인 재앙에서는 천국을, 나팔재앙에서는 지옥을 동시에 보여주고자 하십니다. 이 땅에서 지옥을 경험하는 것이 최고의 축복입니다. 하늘에서 별이 떨어졌는데 무저갱의 열쇠를 가졌다고 합니다. 우리가 우러러봤지만, 사람을 죽게 만드는 별이라는 것입니다. 하늘의 권세 비슷하지만, 무저갱의 사자이고, 지옥의 사자, 거짓 권세라고 합니다. 하늘의 별은 오직 하나님만이 주관하시는 것인데 내가 별이라고 착각하게 되면 한계가 없는 고통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3) 가치관이 무너지는 혼돈으로 찾아옵니다.
무저갱을 여니까 큰 풀무의 연기가 올라와 해와 공기를 다 막아서 가치관이 무너지니 슬픔과 허무와 거짓 사상이 연기처럼 나를 어둡게 합니다. 인생은 잠깐 보이다 없어지는 안개 같은 것인데 없어질 학벌, 명예, 돈과 자식으로 자신을 높이고자 합니다. 저 역시 인상 깊은 이력서를 남기기 위해 열심히 수고했지만, 늘 불안했습니다. 잠시만 가만히 있어도 불안한 제가 예수 믿고 큐티한 이후로는 이력서를 위해 한 것이 하나도 없어도 다른 사람들이 살아났습니다.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출14:13)가 무슨 뜻인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고 가만히 성경 보며 적용한 것을 전하니 그날그날 열매가 있었기에 다른 것이 더 필요 없었습니다. 인생이 안개와 같이 느껴지는 사건이 왔다면, 그로 인해 인상 깊은 이력서를 버릴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지금 하는 어떤 작은 일이라도 하나님 앞에서 최고의 일인 것을 알고 감사하기 바랍니다.
4) 황충의 공격으로 파괴됩니다.
연기와 슬픔과 허무 속에 내려가니 당연히 황충이 공격해옵니다. 황충은 무서운 사단의 모습이 아니라 성공의 금 면류관을 쓰고 나타납니다. 광명한 천사의 얼굴 같고, 성적매력이 가득한 여자의 머리털로 나타나고, 사자의 이처럼 무섭고 끈질긴 근성이 있어 보이고, 철 흉갑 같은 흉갑이 있고, 잘 준비된 전장의 말들 같이 공격합니다. 이런 모습으로 나를 유혹하는데 넘어가지 않을 사람이 있겠습니까? 그런데 이 황충의 이름이 무저갱의 사자 임금이라는 것입니다. 아바돈, 아볼루온, 즉 파괴자, 파멸자입니다. 금 면류관 비슷한 것을 가졌다는 사람들이 자랑하는 것은 다 허탄한 것입니다. 욕하는 사람은 회개할 것이라도 있는데 자랑은 하나님 자리에 앉아서 하므로 회개를 안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사랑하시면 잠시 뒤 지옥을 겪게 하실 것입니다. 무시당하기로 하면 인생이 참 쉬워집니다. 자랑할 것을 감추고, 감추고 싶은 것을 자랑하시기 바랍니다. 내가 뭔데 주님이 나를 위해 죽어줄 가치 있는 인생입니까? 우리가 너무 가치가 있어서 주님이 값을 치르셨습니다. 나도 내 식구들이 너무 가치 있어서 내가 값을 치르고 죽어지고 썩어지고 밀알이 되는 줄 믿습니다.
둘째, 참 임금의 권세가 있습니다.
참 임금의 권세는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재앙은 인 맞지 않은 자에게 행한다고 하십니다. 인 맞은 자는 자기의 가증을 보는 사람입니다. 똑같이 풀무불에 들어가도 금은 정금이 돼서 나오는데, 짚은 들어가면 재가 되어 자기만 괴로운 것이 아니라 남들까지 괴롭힙니다. 이것이 바로 하늘에서 떨어진 별이 가는 길입니다. 독수리가 화를 부르짖으며 날아가도 내가 복음을 전하고 생명을 잉태하면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못합니다. 이 땅에서 지옥의 고통을 겪음으로 너는 진짜 지옥에는 가지 말라는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예수를 전하면서 지경이 넓어지니 내 모든 고난이 하나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사명으로 바뀌어 수많은 사람을 주께로 인도하는 줄 믿습니다. 나의 고난은 그러려고 하나님께서 주신 것입니다. 혈과 육의 싸움을 하지 않고, 끝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덧입고 참 임금의 권세로 공중 잡은 사단의 권세를 이기는 여러분이 되길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