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할 문을 열어 주사]
골 4장 2-6절
골로새서 3장까지 오면서 소명 받고, 위의 것을 찾고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며, 가정 사회 생활에서 복종 사랑 순종의 언어를 써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십자가 짐 같은 일이기에 인생의 목적은 거룩입니다. 거룩을 이루어가는 이유는 모두를 그리스도께 전하기 위해서입니다. 결국 전도하기 위한 사명 때문에 모든 말씀이 주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전도할 문을 열어 주시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해보겠습니다.
첫째, 항상 깨어서 감사함으로 기도해야 합니다. (2절)
나에게 욕설을 퍼붓는 상사에게 어떻게 전도해야 할까요? 전쟁이 끝나고 난민이 구조 되면 전도가 될까요? 전도는 내 자신의 힘으로 불가능하기에 기도를 해야 합니다. 변화되는 것은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계속적인 기도는 감사함으로 깨어있게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기도를 계속 할까요?
1. 외적인 훈련부터 해야 합니다. 오랫동안 하나님 없이 살아오셨다면 기도에 익숙하지 않기 때문에 각오와 희생이 필요합니다. 기도를 할 줄 모르는 초신자 일지라도 일단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만 반복해도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기도한다고 얼마나 이루어질까’ 하는 생각은 하지 마시고 필요한 것은 모두모두 기도하세요. 통성기도 때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시는 분은 설교에 나오는 적용과 기도제목을 쓰시고 기도시간에 눈 뜨고 읽으면서 기도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회개기도는 꼭 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기도를 하게 되면 배려하는 마음이 생기고 기도제목이 하나씩 이루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 내적인 훈련이 필요합니다. 우리는 살면서 감사와 만족하기 보다는 원망 불평할 때가 더 많습니다. 아무리 착하게 사는 사람도 원망이 나옵니다. 착함이 아니라 믿음으로 구원받은 성경 실제 인물들의 삶을 보고 들어야 합니다. 성경을 깊이 묵상하고 성경을 근거로 기도해야 합니다. 이것을 발전시킨 방법이 큐티입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친해야 응답을 받을 수 있고 친하려면 날마다 교제해야 합니다. 기도는 일방통행이 아닙니다. 묵상 기도를 하면 가지 쳐야 할 나의 교만이 보이고 무엇을 위해 기도해야 할지 알게 됩니다.
두 번째, 전도의 문이 열리려면 나의 매임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말해야 합니다.(3절)
바울사도는 지금 전도할 문을 열어 주사 그리스도의 비밀 말하기를 구하라고 하면서 이 일을 위하여 매임을 당했다고 합니다. 보통은 매임에서 풀려야만 전도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바울은 매임 당한 가운데 전도를 하고자 합니다. 즉 말씀의 문을 열어달라는 것입니다. 바울 사도는 말씀을 받아야 전도를 한다고 얘기합니다.
세 번째, 마땅히 해야 할 말을 분별해야 합니다. (4절)
언어가 너무 중요합니다. 매임에서 그리스도의 비밀을 나타내야 하는데 자신의 억울함을 포장하면서 자기 할 말을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기도하는 것도 매임이 된 것도 다 전도하기 위한 것입니다.
5절에 외인은 불신자인데 외인에게는 참으로 지혜롭게 전도해야 합니다. 불신자를 전도하기 위해 순간순간 지혜가 필요하며 삶이 따라야 합니다.
6절에 너희 말을 항상 은혜 가운데서 소금으로 맛을 냄과 같이 하라고 합니다. 그러면 내가 마땅히 대답할 것을 안다고 합니다. 언어는 믿음으로 듣는 자에게는 은혜롭기도 하지만 아픈 소금의 역할도 합니다. 말 한마디만 들어도 그 사람이 얼마나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했는지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소 생활이 가장 중요하며 평소 생활을 잘 하는 것이 시간을 가장 아끼고 버는 것입니다.
모세의 중보기도와 헌신으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화를 내리겠다던 뜻을 돌이키셨습니다. 자식 때문에 자식을 내려놓고 돈 때문에 돈을, 건강 때문에 건강을 내려놓고 갈 때 주께 드릴 열매를 가득 담아 전도할 문이 열리게 될 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