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간에 사도바울은 복음의 일꾼이 하는 일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채우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이런 확실한 복음으로 어떻게 교회의 일꾼이 될 수 있는지,좀 더 구체적으로 교회의 일꾼으로서,자기 사역에 대해 설명합니다.
첫째, 교회의 일꾼이 되는 것은 직분을 따라 말씀을 이루는 것입니다.
일꾼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부름받은 사실을 가장 먼저 인식해야합니다.직분은 경륜,섭리,사명으로 그 직분을 따라 말씀을 이루려 하는 사람이 교회의 일꾼입니다.아내와 남편의 자리,아픈 자리,망한 자리의 그 어떤 경우도 그것은 하나님의 구속사역이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일입니다.교회라는 조직의 일꾼이 되기 전에 이런 순수한 복음의 일꾼이 되는 것이 먼저입니다.이런 순서를 통하지 않고 복음을 깨닫기도 전에 교회의 일꾼부터 되면 일마다 때마다 흔들리게 됩니다.아무리 낮은 자처럼 보여도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세상이 알지못하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 기쁨때문에 교회의 일꾼이 되는 것입니다.,이렇게 서로 교회의 일꾼이 되어서 가정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교회의 일꾼으로 남편,아내,상사, 부하로서 말씀을 이루려고 어떤 순종을 한 적이 있습니까?
둘째, 하나님께서 교회의 일꾼을 세우시는 의도는 하나님의 비밀을 알리시기 위함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교회의 일꾼으로서 이루려 했던 하나님의 말씀을 비밀이라고 표현합니다.이 비밀은 그리스도이고 바울은 이 비밀을 전파하는 사명을 가졌다고 하는 것입니다.복음을 비밀이라고 부르는 것은 그 내용을 어떠한 인간의 어떠한 탁월한 두뇌로도 도무지 발견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하나님의 비밀인 복음의 핵심은 그리스도입니다.그리스도를 주로 고백하지 않는 사람은 전혀 알 수 없는 비밀입니다.세계최고의 부자였던 록펠러는 자신의 부의 비밀은 하나님의 은혜를 받고 말씀을 듣는 것이라 했습니다.그러나 록펠러 같은 비밀 외에 십자가 고난의 비밀이 있습니다.개척초기에 우리들교회 이혜옥 자매는 직장암 4기선고를 받고 인공장루를 갈아 끼우면서 치명적이라고 할 수 있는 간증으로 우리에게 날마다 은혜를 끼쳤습니다.록펠러의 비밀도 풍성이지만,혜옥자매의 비밀은 죽음을 정복하는 비밀이었기에 더 큰 비밀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남들 보기에는 고난이지만 나는 풍성한 것입니다.여려분은 이 영광의 비밀을 경험하고 있습니까?부귀영화와 십자가의 축복을 비교했을 때,여러분은 어느 것을 택하고 싶습니까?
셋째, 교회의 일꾼이 하는 일은 각 사람을 세우는 일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사람을 완전한 자로 세우는데 있습니다.신앙이란 철저히 개인구원이기에 자신의 믿음은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하고 이 일을 위하여 전파하여 권하고 가르쳐야 합니다.그래서 한 사람이 중요합니다.목장에서도 한사람을 귀히 여겨야 합니다.한 사람을 세우려면 끊임없이 말씀을 나누고 고난을 들어주고 그리스도를 다양한 방법으로 전해야 합니다.각 사람들을 위해서 우리들교회는 그리스도의 이 남은 고난을 채우기를 원합니다.여러분의 각 사람은 누구입니까? 여러분은 각 사람을 귀히 여기십니까? 군중 속에 드러나거나 숨기를 좋아합니까?
네번째 교회의 일꾼은 이 사역을 어떤 방식으로 해야 할까요?교회 일꾼의 사역방식은 힘을 다하여 수고하는 것입니다 .
각 사람을 세우는 일은 돈으로 되는 게 아닙니다.그리스도의 능력을 힘 입지 않고는 안 되는 일입니다.전파하고 권하고 가르치려면 사랑과 섬김이 없이는 안됩니다.수고하노라는 과로하여 지치다.지칠 정도로 열심히 일하다라는 뜻으로 최선을 다하여 어떤 일에 임하는 모습을 묘사하는 단어입니다.교회를 위하여 힘을 다하여는 대적과 다투다 노력하다라는 뜻으로 갈등과 긴장을 암시하며 바울의 육체적 정신적 고뇌를 보여주는 말로서 영육간의 고통 속에서 사명을 다했다는 뜻입니다.바울은 매 순간 효과적으로 도우시는 성령님의 도움으로 그리스도의 능력을 따라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었던 것입니다.개척초기에 어느 집사님은 말씀으로 가치관이 변화되어서 빚지지 않으려고 땀 흘려 일하시고 암에 걸려도 회개의 역사가 일어났는데 이것이 비밀입니다.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그 비밀을 각 사람에게 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