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삼하 5:1~10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유다의 왕에서 이제는 통일 왕국의 왕으로 강성하여 갑니다. 정말 좋은 소식은 자기를 부인하고 주님을 따르는 길이고, 육신의소욕은 점점 소멸되어 가고 영이 점점 강성하여 가는 것입니다. 오늘말씀을 통해 점점 강성해 가는 의미를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형제의식이 공동체에 편만해졌다는것입니다.
이스라엘이 잘 생긴 사울의 달콤한 맛을 보니 망하고 7년 6개월이 지나도록 환상이 깨지지 않고 다윗을 괴롭혔습니다. 이제 사울과이스보셋과 아브넬, 군대장관이 다 죽고 믿을 곳이 없으니 천부여의지 없어서 손들고 나왔다면, 지금까지 골육의 구원을위해 걸어왔기에 오늘 회개하면 받아들여야 합니다. 그들은 다윗이 첫째로 한 골육이고, 둘째로 사울 시대에도 다윗이 자기들을 거느리고 전쟁에 출전했었기에 이미 지도자였고, 셋째로 하나님이 다윗을 이스라엘의 주권자로 삼으셨다는 당위성을 들면서 왕이 되어 달라고 합니다. 아무도 모를 것 같아도 기름 부은 자를 지키며 모든 관계와 질서에 순종한 사람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게 되고하나님께서 쓰십니다. 형제 우애를 위해서 다윗이 연단의 길을 걸어왔는데, 모두를 아우르는 리더십은 이런 연단 위에 생기는 것입니다. 집안식구, 형제간, 목장, 직장에서얼마나 형제의식이 있습니까?
둘째, 환란은 경하고 영광은 중하다는것을 아는 것이 강성한 것입니다.
다윗이 헤브론에서 7년 6개월을유다 왕으로 지내고 37살이 넘은 때이지만, 서른 살에 이스라엘왕이 되어 40년간 왕 노릇을 했다는 것은 고난이 굉장히 짧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입니다. 많은 박해를 받았고 수 없는 매를 맞고 옥에도 수없이 갇혔던 바울은 이 같은 환란을 경한 것이라고 했는데, 그것은 지극히 크고 영원한 중한 영광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다윗은왕이 된 후에도 불륜, 딸의 강간, 두 아들의 반역과 죽음을겪는데 다윗처럼 축복을 받았어도 죽는 날까지 죄와 슬픔과 고통에서 피할 수 없음을 보게 됩니다. 다윗의고통이 클수록 하나님 나라와 자기 악에 대해 점점 알아가고 환란에 대한 바른 견해를 갖고 육이 무너지는 것만큼 영이 세워지는 하늘나라 기쁨을알게 하셨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환란은 경하고 장차 이루어질 영광은 중한 것을 믿으십니까?
셋째, 형제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객관적이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부부, 부모, 형제 사이에 객관화가이루어지는 것이 점점 강성해지는 비결입니다. 다윗은 왕이 되고 나서 누구나 수긍할 수 있는 약속의 땅이자, 좋은 수원을 가진 천연 요새이며, 온 이스라엘의 중심지인 제3의 성읍지로 옮기면서 설득력 있는 정치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후 400년이 되도록 정복하지 못하고 있던 이 예루살렘을 다윗이 도읍지로 정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은 하나님이명령한 약속의 땅으로 정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조롱을 받고도 위축되지 않고사울과의 오랜 전쟁으로 알게 된 수로를 통해서 들어가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이 정복 후에 성을안으로 둘러싸며 철저하게 방비하는 모습을 통해 우리들교회에 보내주신 한 영혼을 향한 방비를 철저하게 하지 못해서 다시 세상으로 나가거나 교회를떠난 분들이 계신 것에 대해 회개를 하게 됩니다. 형제가 하나가 되기 위해서 객관적이 되는 것은 무엇을의미합니까? 나의 기득권과 욕심을 내려놓고 치우치지 않으면서 객관적이 된 적이 있습니까?
넷째,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계시기 때문에 강성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가 다윗이 약할 때도 기쁠 때도 동행하셨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하나님나라에 합하지 않은 요압은 일생 열심히 살아도 나중에 하나님이 내가 너를 모른다고 하시지만, 다윗은 15 광야를 지나며 지략이 점점 뛰어나게 되고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않기에 예루살렘을 정복하게 하셨습니다. 저도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에 여자 목사가 강남과 판교에서 교회를 짓고 목회를 하게 하신 줄을믿으며, 창수가 나도 무너지지 않는 반석 위에 별처럼 빛나는 교회로 모두에게 보이는 곳에 자리 잡게 하셨습니다. 하는 일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함께하셔서 커진 경험이 있습니까? 열심히살았는데 나중에 내가 너를 모르노라 하시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