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예배]
[큰 기쁨의 좋은 소식]
누가복음 2:8~20
가장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은 무엇입니까?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가 변하지 않는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이 성탄절입니다. 천한 신분의 목자들이 기쁨의 소식을 처음 듣는 영광을 얻었는데, 어떻게 목자들이 예수님의 증인이 되었을까 몇 가지로 살펴보겠습니다.
첫째, 목자들은 자기 일에 충성을 다하는 비천한 자들이었습니다.
비 오는 겨울 밤에 양떼들을 지키던 직무에 충실한 자들이었는데, 이런 사람들에게 주의 영광이 두루 비치는 것입니다. 강보에 싸여 낮고 천한 모습으로 오신 아기가 바로 표적이며, 내 속의 악한 것들이 무너져야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 항상 올바른 견해를 가져야 하는데, 30년간 장로였지만 자기 죄를 인정한 집사님처럼,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 속에서 죄인인 내 주제를 아는 것입니다.
둘째,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듣고 목자들은 사명을 찾았습니다.
기독교는 역사적 사실이지만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절대로 믿어지지 않지만, 택한 자들은 보여주지 않아도 믿어지지 않은 것이 많은데 목자들은 복음을 듣고 무엇인지도 모르고 베들레헴으로 가서 구석구석 찾아 다니며 즉시 순종하고 사명 감당을 위해 나섰습니다. 누구의 지시나 강요, 자원함이 아닌 사명이 임하게 되니 다 내려놓는 것입니다. 장례식, 결혼식 등 곳곳에 우리들교회 집사님들이 구석구석 찾아 다니며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셋째, 보고 들은 대로 충실히 전하는 자들이었습니다.
내게 찾아온 예수님을 증거하니 놀라는 것입니다. 저는 남편에게 핍박 받고 걸레질하던 얘기 하며, 나 같은 걸 구원해 주신 주님 생각하고 보고 들은 대로 예수님 전했습니다. 법정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이 증인인데, 힘든 사람 찾아가서 얘기했을 때 놀랍게 여겨 여기까지 온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