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의 증거]
히브리서 3:3~4
김명현 교수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학교 다니면서 진화를 배우는데, 진화와 창조 중 어느 쪽이 역사적 사실일까요? 구체적으로 확인을 해보면 진화는 과학적 사실도 아니고 역사적 증거도 없는데, 창조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가 아주 분명하고 역사적인 증거들이 많습니다. 성경이 과학책은 아니지만, 성경에 기록된 내용들을 과학적으로 검증을 해도 기록된 그대로 사실입니다. 저는 이런 내용들을 대략 16가지로 정리해서 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기회가 있으면 알리고 있는데, 오늘은 첫 번째 주제인 ‘왜 창조인가’에 대해 소개하고 나머지 내용들도 간단히 소개를 할까 합니다.
왜 창조인가요?
여러분과 제가 살고 있는 지구가 속해 있는 은하계 내에는 별이 천 억개 이상 있고, 그 수많은 별 가운데 하나인 지구 상에 70억이 넘는 사람들이 살며, 사람의 몸에는 대략 60조 정도의 세포가 있는데, 그 속에는 단백질, 분자, 원자, 소립자가 있습니다. 이렇게 다양하고 신비로운 이 우주가 맨 처음에 어떻게 시작되었는지에 대해서 지금부터 3400년 전 쯤 기록된 창세기 1장의 히브리어 원문에 기록되어 있는데,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는 사람보다 안 믿는 사람들이 훨씬 많은데 그 이유는 하나님과 이 세상이 창조된 것을 본 사람도 없기 때문입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은 이 우주보다 더 크신 분이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에 존재하는 증거들이 있습니다. 원숭이가 변해서 사람이 되었다는 구체적인 증거는 없습니다. 사람은 환경과 교육에 의해서 얼마든지 달라질 수 있지만, 원숭이는 아무리 가르쳐도 한계가 있습니다. 성경이 맞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닮아서 만들어졌는데 너무나 오랜 동안 역사 속에서 방황했기 때문에 많이 망가진 것입니다. 사람이 서로를 귀하게 여기지 못하니까 문제이지, 사람은 정말 신비하고 귀한 존재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이 우리를 그냥 버려두지 않으시고, 다시 회복시켜주신다고 약속을 하셨는데, 이 짧은 인생이 끝나고 나면,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너무나 놀라운 세상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살 거라고 분명하게 믿고 있습니다.
창조의 증거는 무엇인가요?
사람은 교육 받은 대로 사고가 생기며, 잘못 교육 받으면 망합니다. 창조는 목격한 사람이 없으므로 깨닫지 못하는데, 창조주가 가르쳐 주셔야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해 하나님은 만물을 내가 만든 것이라고 가르쳐 주십니다. 만물을 보면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이 보입니다. 우리가 고장 났기 때문에 안 보이는 것입니다. 인간이 만든 것은 현미경으로 확대해 보면 거칠기 짝이 없지만, 하나님이 만드신 생명체는 정교한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을 보면 하나님의 신성이 보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만드신 설계도가 있는데 20종류의 아미노산으로 된 DNA 설계에 따라 사람마다 다르게 결합되게 되어 있습니다. 설계도가 있다면 설계자가 있고, 그래서 인생은 허무한 것이 아니며, 우리는 고장 나 있기 때문에 설계자를 만나서 고쳐서 그 분의 목적에 맞게 살아야 합니다.
개인적인 짤막한 간증을 하고 마치겠습니다. 아버지가 목사님이셔서 어릴때부터 교회를 다녀야 할 상황이었는데 하나님이 목사 아들에게만 특별히 나타나주시는 것도 아닙니다. 더군다나 과학을 공부하는 바람에 더 힘들었습니다. 학교에서는 진화의 증거들이 있다면서 보여주며 가르치는데 교회에서는 창조를 무조건 믿고 버티라는 것입니다. 6일 창조 본적 없고, 홍수심판은 역사시간에 한 줄도 배우지 않고, 아담이 930년 살았다는데 말도 안 되는 신화 같아 창세기를 믿는 것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그러다, 대학원에서 재료공학을 전공하던 제가 어느 날 손바닥에 설계도가 있음을 깨닫게 되어 머리부터 발끝까지 시원해지면서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이 객관적으로 인정이 되었고, 그 날 이후로 생명을 가진 모든 것이 신기하고 귀하게 보였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저절로 생긴 것이 절대 아니며 높고 크신 지혜와 능력을 가진 분이 정교하게 만든 것인데 망가져 있는 이 세상을 회복시킬 구원자가 필요한데, 인간 스스로 구원 받을 수 없다면 하늘에서 오셔야 합니다. 그 분을 여러분이 개인적으로 꼭 만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