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비결
사무엘상 17:31~54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이 설립 90년 역사상 신입생 전원을 창업현장에 투입해 진정한 창업자를 가려내는 프로젝트(Field)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합니다. 전 세계 경영대학원 역사상 최초의 시도라고 하는데, 똑똑한 사람 중 또 골라내는 것이 보기에도 골리앗과의 전쟁 같지 않습니까? 성경은 경영학 교과서이기 때문에 성경에서 말하는 승리의 비결이 여기에도 적용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곳곳의 성경에서 승리하는 비결을 찾아보기 원합니다.
첫째, 상대방의 낙담을 위로해줄 수 있어야 합니다.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수 있다는 소문이 사울에게 들어가자 다윗을 부릅니다. 양치기 다윗은 낙담한 왕을 만나 위로하고 나가서 싸우겠다는 진짜 위로를 해줍니다. 험악한 인생을 살면 이처럼 남을 위로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두려워하는 사건이 왔을 때, 살아있는 믿음을 가진 자가 주도권을 가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왜 이렇게 낙담을 위로해줄 수 있었을까요?
둘째, 자기 간증이 있었습니다.
사울은 다윗이 잘 싸운다 하여 불러보았더니 솜털도 가시지 않고 아무것도 없으니 너무 무시가 되어 위하는 척하면서 너는 골리앗과 못 싸워 합니다. 그러나 밑바닥 삶에서 건져주신 하나님과의 경험적인 승리가 많았던 다윗이기에 자신의 이야기를 하며 간증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다윗은 골리앗과 일대일로 싸우게 된 것은 오히려 하나님께서 기회를 주시고 맡겨주신 것이라며 실제적인 기획안을 가지고 사울을 설득합니다. 연애를 해도 사업을 해도 상대방의 마음을 얻어내려면 이렇게 설득을 해내야 합니다.
셋째, 나에게 맞는 무기를 선택하고 내 옷을 입어야 합니다.
골리앗의 갑옷과 비교해서 다윗이 입었던 양치기 옷은 완전히 걸레입니다. 사울은 자기의 아끼는 갑옷을 입혀주었는데, 다윗이 입고 걸어보니 갑옷 입고는 물맷돌을 도저히 못 던지겠구나 생각합니다. 다윗은 사울 옷을 입고 다른 사람을 흉내 내서 싸울 수 없음을 알았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군대를 위해 만군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가기에 사람의 눈치를 보지 않고 거절할 수 있었습니다. 싸움은 익숙해야 잘 합니다. 큐티도 습관이 되어야 익숙해져서 내 사건에서 승리합니다. 모두 칼과 단창을 생각하고 있는데, 다윗은 시냇가에서 조약돌을 하나 둘 고르고 있습니다. 평소에 하던 대로 하는 것이 최대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넷째, 승리는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합니다.
어떤 기업과 사업에서도 결과만 놓고 보는 사람들은 롱런하지 못합니다. 영적 싸움은 과정이 중요한 것이고 과정에서 승패가 결정됩니다. 특별히 과정에서 조롱받는 것을 잘 견뎌야 합니다. 골리앗이 이방신의 이름으로 다윗을 저주한 것은 하나님을 개 취급한 것과 같기에 하나님은 골리앗의 시체를 공중의 새가 뜯어먹게 했습니다. 이처럼 이방신들의 이름 즉, 학벌과 명예와 권력과 미모의 신은 실체가 없고 역사성이 없습니다.
다섯째,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싸워야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힘과 능력을 가져와야 합니다. 역사 속에서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시는 분은 오직 유일신이신 하나님뿐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용맹 때문이 아니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게 하기 위해서 물맷돌로 이기게 하신 것입니다. 다윗이 던진 것은 믿음이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섭리입니다. 이 싸움은 한 번에 승리를 했습니다. 골리앗은 결국 자기 칼로 죽게 됩니다. 하버드 경영대학원생들이 최고의 석학들이 모여 창업을 해서 창업주를 찾아내고자 하지만, 아이템이 아무리 기발하고 여러 경영 기법이 있어도 최고의 승리의 비결은 낙담한 자들을 위로할 수 있어야 되고 곰 발톱 사자 발톱에서 건져주신 밑바닥 삶의 간증이 있어야 하고 고생도 해보았어야 하고 나의 무기로 잘 할 수 있는 것을 택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조롱도 견디고 결국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으로 나아갈 때 진정한 승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원리를 알지 못하면 성공을 해도 문제고 성공을 할 수도 없습니다. 목회도 가정도 부부생활도 다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