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왕국]
계 20:1~6
백 년 동안만 잘 살아도 좋은데 천년 동안 왕국을 누린다면 얼마나 가슴 설레는 일입니까? 5년전 로또 복권 1등에 당첨된 남자가 사기, 주식, 도박, 이혼으로 모두 탕진하고 자살하는 사건이 있었는데, 이 세상은 사단이 지배하는 세상이지만 오늘 천년왕국에 대해서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첫째, 십자가 복음으로 사단이 결박된 왕국입니다.
거짓 선지자, 적 그리스도가 불 못에 던져졌고 이제 본체인 용을 천사가 쇠사슬과 열쇠를 가지고 1천년 동안 결박했다는 것은 상징적 표현으로서, 이 세상의 주인인 사단을 결박하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피와 복음, 성육신인 것입니다. 사단은 분내고 참소하고 시기와 질투로 우리를 꼬이려 하지만 믿는 사람들은 예수를 닮아서 죽어지고 십자가 피를 뿌리는 것이며, 이것이 십자가 복음으로 사단이 결박된 것이니까 이미 천년왕국에 사는 줄 믿습니다.
둘째, 천년왕국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사단이 제한적으로 활동을 못하는 기간이 천년이라고 했는데 이는 완전수 10의 세제곱으로 천년왕국의 완전성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천년은 전천년, 후천년, 무천년 설이 있는데, 전천년 설은 천년왕국 전에 주님이 재림하신다는 것으로 여기서부터 세대주의 종말론이 나오며, 후천년은 천년이 끝나고 세상이 좋아진 후 주님이 오신다는 것인데 인본주의 시각과 낙관주의가 있으며, 우리가 지지하는 무천년 설은 천년왕국은 상징적인 것이며 제도적 나라가 아니며 예수님 초림부터 재림까지 사단이 결박된 교회사 시대가 복음이 흥왕한 천년왕국이란 것입니다.
셋째, 사단이 결박이 됐지만 잠깐 놓이는 시대가 있다는 것입니다.
잠깐 동안 사단이 방면되는데 영원천국을 준비한 성도에게는 이때가 사단의 무덤이 될 마지막 때이기 때문에 오히려 기뻐하는 것입니다. 사단도 아직 멸망하지 않았고 잠깐이 우리의 평생이 될 수도 있지만 천년왕국을 누리는 사람은 이 땅에서 당하는 환란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입니다. 어떤 목자님은 졸지에 이혼 당하고 계속 내리막인 가운데 불까지 났지만 십일조를 온전하게 드리지 못한 것을 깨달았다며 “할렐루야, 병원에 불 났습니다”라고 나눔을 올렸고, 여자 목자 한 분은 10년 만에 임신한 아이를 유산 했지만 하나님이 데려가신 것이 인정이 되고 체휼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넘치게 받은 사랑에 감사하다고 했는데, 이것이 바로 천년왕국의 할렐루야인줄 믿습니다.
넷째,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노릇 하는 곳이 바로 천년왕국인 줄 믿습니다.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지상에서 환란을 당하나 예수님의 구속사로 인한 천년왕국을 누리고 바라보며 줄 것만 있는 인생을 사는 것입니다. 성도는 이 땅에서 예수와 왕노릇하며 다른 사람들을 주께로 인도하는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된다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더불어 첫째 부활에 참예한 사람들은 구별된 거룩한 가치관을 가지고 있으며 예수님이 재림하시면 육도 부활해서 영원천국으로 갑니다. 세무서 조사를 받은 어떤 집사님은 솔직히 신고하고 돈을 헛되이 썼던 것을 회개하며 지은 죄가 있으면 값을 받겠다고 말해 형사처벌을 면하고 납부금도 감해지고 아들은 정당히 행한 아버지를 열심히 돕겠다 했는데, 이런 것이 천년왕국입니다. 그리스도의 제사장으로 다른 사람들을 천년왕국으로 인도하는 여러분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