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남 3녀중 둘째로 엄마 뱃속에서 아빠의 바람사건으로 엄마가 성병에 걸려 스트레스를 받으며 태어났어요
엄마가 관절염 3급 장애가 생기셔서 저는 할머니 집과 큰 이모 집을 오가며 살았기에 사랑과 보살핌을 받지 못했어요
중학교때 아빠의 교통사고와 산사태로 집이 무너져 저는 중3때부터 공장에서 언니들 눈치를 보며 기숙사에서 지내게 되었어요
야간 상업고등학교를 다니며 낮은 자존감으로 우울한 아이로 자랐어요
중학교 때부터 교회를 다니며 무대에 서는 일들이 많아졌어요 박수를 받고 관심을 받으니 외모를 꾸미게 되었어요
오늘 말씀에 에브라임은 거짓으로, 이스라엘 족속은 속임수로 나를 에워쌌고, 유다는 하나님 곧 신실하고 거룩하신 자에게 대하여 정함이 없도다 에브라임은바람을 먹으며 동풍을 따라서 종일토록 거짓과 포학을 더하여 앗수르와 계약을 맺고 기름을 애굽에 보내도다 라고하셔요
저는 바람을 먹듯이 헛된 것만 따르고 강대국을 의자하여 거짓과 포학을 일삼았어요
그런 저를 보시고 안타까우신 하나님께서 돌아오라고 호소하셨어요
그럼에도 저를 벧엘에서 만나 주셨지만 또 속이는 자로 하나님과 겨루려고 교만의 끝판왕까지 갔어요
어쩔 수 없이 막내딸 림프종암과 제 공황장애를 허락하셨어요
생각만큼 남편과의 관계도 좋지 않게 되자 제 밑바닥 속에 있는 소아우울증이 올라왔어요
그래서 예배와 어제 부부목장 모임에 참석하러 가던 도중 비가 많이 오니 공황이 올라왔어요 끼어들기가 힘들어 직진만 했어요
공황약을 복용하자 조금씩 공황에서 벗어 나 겨우 도착할 수 있었어요
부부목장 나눔에서 감사하게도 하나님의 은혜를 솔직하게 나누게 되었어요 예전에 교회에서 함께 신앙생활을 하신 손목사님께서 이제 기름이 빠지셨네요~~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사모님께서도 무대에서만 뵈었는데 부부목장에서 뵈니 반갑다며 인사해 주셨어요
저는 밑바닥부터 올라온 야곱과 예후처럼 자기 열심으로 자수성가하여 독불장군 황소고집임을 알게 되었어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지난날을 생각하며 제가 다~~했다는 영적 간음을 회개하게 되었어요
야곱에게 환도뼈를 치심처럼 공황장애로 단어도 생각 안나고, 운전도 힘들고,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으니 100%죄인임이 인정이 되어요
하나님의 세팅으로 제 기름이 가득했던 모습을 아시는 손목사님과 사모님을 다시 만나게 되어 기름빠졌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해요
거룩한 척, 착한 척, 믿음 있는 척, 착한 척했던 가면을 쓰며 외식하며 살았어요
100%하나님은 옳으시고 저는 100% 틀렸음이 인정이 되어요
여자 목장에서도 큐티나눔을 그만 올리라고 권면해 주셨어요
선지자 같은 목사님과 공동체 권면을 통해 하나님이 베푸신 은혜에 감사드려요
이제 사람이 아닌 오직 하나님만 저의 상급이 되길 간절히 기도할게요
적용하기
이제 내일부터 큐티나눔 비공개로 바꿀게요
매주 여자 목장과 부부목장에서 솔직하게 나누고 잘 묻고 기도할게요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돈과 명예와 가족들이 저를 보호해 줄 것이라고 착각했어요
눈 앞에 좋아 보이는 것만 따를 제 어리석은 모습을 용서해 주세요
지금까지 지내온 것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여 죄의 길에서
돌이키게 하옵소서
내 모든 소유
시간 물질 가족 건강 지식 하나님 것임을 인정하며 늘 감사하며 살게 도와 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