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도 < 다리오>를 보내셔서....
작성자명 [최계원]
댓글 0
날짜 2005.12.12
스 6 : 1 ~ 12
예루살렘 성전을 재건하기 위해서 많은 우여곡절이 지나왔습니다.
희망에 차서 바벨론으로부터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들이 사마리아인들의 방해로 낙심과
절망에 빠져 있었고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들을 보내셔서 다시 소망을 주셨습니다.
오늘까지 기업선교가 소망인 제가 아직 그 결실이 눈에 보이지는 않는다고해도
낙심치 않는것은 하나님께서 나를 불꽃같은 눈동자로 지켜 보시고 날마다 말씀을 보내셔서
나에게 새힘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
나를 힘들게하는 상황이 올때도 나는 실망치 않고 그렇다고 무조건 밀어붙이지도 않고
나에게 이와같은 사건이 온것은 무슨 이유일까 ? 하며 곰곰이 나를 살피는 시간으로 활용
합니다.
내가 하나님앞에 뜻을 정하고 지금까지 강산이 두 번 변하는 동안 달려왔는데 이제는
지금 나는 무엇을 하며 왜 ? 그렇게 해야 하는지 ? 하나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지 ? 를
묵상을 해보면 나의 잘 못된 모습이 보이기 시작 합니다.
나자신을 점검해 볼때 거의가 돈에 대한 훈련입니다. 돈은 벌기 보다는 쓰기가 훨씬
어렵다는것을 배웠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돈을 쓰는것이 참 어렵습니다.
.모든 어려움의 뿌리는 불신앙과 탐심입니다.
불신앙이 탐심을 낳는데 탐심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우상숭배 입니다.
그래서 내눈에서 탐심의 들보를 빼내는 작업을 말씀 묵상을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내 소견에 옳은데로 행했던 나의 탐심을 보면서 회개하고 내 경험을 포기하고
나를 객관적으로 볼수있는 안목도 주실것을 기도 합니다.
나의 성전이 무너졌던것이 말씀을 통해서 조명 되었기 때문에 적용을 잘해야 합니다.
내가 말씀을 날마다 묵상하고 나의 죄를보고 회개하며 기도하고 기다리면.....
하나님께서는 나를 도울자를 예비하시고 나의 약한 부분들을 채워줄 < 나의 다리오 >를
보내셔서 내가 할려는 기업선교의 합법성을 증명해 주실것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생각대로라면 예루살렘 성전은 그들이 귀환해서 얼마 안되어서 완성
되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람의 생각입니다. 왜냐하면
사단은 이스라엘과 하나님과 교제하는것을 어떻게해서든지 방해 할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귀환한 백성들의 이웃과 세상나라들을 도구삼아 성전재건을 방해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같은 사단의 책동도 하나님의 권능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일시적으로는
그들이 승리하는것 같지만 그것은 이스라엘로 하여금 하나님을 더욱 사모하는 마음을
품도록 한것에 불과 합니다. 성전재건의 유예기간을 두신 이유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에 때를 정해 놓으셨습니다. 성전재건의 때도 정해져 있습니다
때가 되어야 완성될 성전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때에 성전을 완공해서 자기 백성들과 교제를 나누시려는데 누가
방해를 할수 있겠습니까 ?
세상의 그 어떤 세력도 하나님과 나 사이에 있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랑을 끊을수
없을것입니다. 나와 교제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열심은 결코 식지 않습니다.
나는 겸손히 하나님의 때를 살피고 기다리므로 환란중에도 낙심치 않아야함을 깨닫습
니다.
다리오왕은 당시 팔레스틴의 상황을 잘 알지 못했을것입니다. 그당시 국내 사정이
복잡 했기 때문입니다. 그런때에 사마리아 총독이 유다 사람들의 움직임에 관한
보고서가 우선은 다리오에게는 또하나의 고민 거리로 여겨졌을것입니다.
다리오는 보고서를 보자 반란이 일어날것이 아닌가 염려했을것입니다. 고레스 왕이
조서를 내린지 17 년이 지났기 때문입니다.
넓은 정복지를 가진 다리오는 모든 문제를 증거주의에 입각해서 통치 했습니다. 그래서
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서 고레스의 조서를 찾았습니다.
메대도 악메다궁에서 찾은 조서로 인해서 성전이 재건 되어야하며 제사를 드리는 목적
으로 예루살렘에 지어야 하며 성전의 규모와 건축방식까지 기술해서 성전재건을 지시
하고 비용까지 왕궁에서 부담토록 합니다.
또한 이방왕들이 불경건하게 사용한 성전의 기구도 함께 돌려보낼것을 지시하며 왕은
총독 닷드내에게 성전 재건을 방해하거나 막지 말고 오히려 재건 사역을 도우라고 명하며
지속적으로 물질로 지원하고 왕과 왕자들을 위해 기도하라고 특명을 내립니다.
누구든지 이 명령을 어기면 엄벌을 하겠다고 합니다.
성전재건이 오랫동안 중단 되었고 돕는 사람도 없었지만 하나님께서는 뜻밖의 사람인
이방의 왕 다리오를 통해서 일하고 계십니다.
나의삶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는 항상 세심한 부분까지 보호 하시고 섭리의 역사를
펴시며 나의 기대 이상으로 나를 축복 하심을 깨닫습니다.
오늘날 내가 말씀을 견고히 붙들고 매일 닥치는 사건에 주님 뜻대로 적용을 잘하고 있으면
때가 찰때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다리오를 보내 주셔서 내 마음을 시원케 하실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