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이름에 걸멎게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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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1
♬ 예수님이 좋아 좋아 예수님이 정말 좋아
우리 구주되시는 예수님이 정말 좋아
우리 신랑 되시는 예수님이 정말 좋아
우리 형님 되시는 예수님이 정말 좋아
선한목자 되신 주 예수님이 정말 좋아
나와 함께 하시는 주 예수님이 정말 좋아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승천하신 예수
길과 진리 되신 예수 영생 주셨네.
우리 모든 죄악을 용서하셨네.
할렐루야 할렐루야
예수님이 제일 좋아 ♬
오늘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흰머리 소녀들이 아름다운 찬양을 하여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자주 좀 찬양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추수감사기간 동안 이웃에게 드리는 사랑의 바구니에 유통기한이 지난 것은 사랑의 바구니에 넣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왕 선물을 할 바엔 좋은 것으로 보내주시면 더욱 은혜가 될 것입니다.
오늘도 큰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
우리교회 출신이며 방송사역에 헌신하는 영적으로도 깨끗하시며 이미지도 깨끗하신 분이시며 선배이기도 하시며 영적, 문화 예술적 감각이 탁월한 김준원목사님을 뜨거운 박수로 맞이하겠습니다.
<그들이 오매 사무엘이 엘리압을 보고 마음에 이르기를 여호와의 기름 부으실 자가 과연 그 앞에 있도다 하였더니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 용모와 신장을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나의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이새가 아비나답을 불러 사무엘의 앞을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이새가 삼마로 지나게 하매 사무엘이 가로되 이도 여호와께서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이새가 그 아들 일곱으로 다 사무엘 앞을 지나게 하나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이들을 택하지 아니하셨느니라 하고 또 이새에게 이르되 네 아들들이 다 여기 있느냐 이새가 가로되 아직 말째가 남았는데 그가 양을 지키나이다.
사무엘이 이새에게 이르되 보내어 그를 데려오라 그가 여기 오기까지는 우리가 식사 자리에 앉지 아니하겠노라.
이에 보내어 그를 데려오매 그의 빛이 붉고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답더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이가 그니 일어나 기름을 부으라.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하여 그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삼상16:6~13)
제가 4살 때부터 이 교회에 다녔으며 교향교회인 이 교회는 때를 따라 저를 불러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사 시절 내가 맡은 중앙구역에 이희애권사님이 계셨는데 백병원에 입원하여 계신 분이 링겔을 꽂고 부흥회에 참석하였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 분은 항상 찬양을 한 소절 앞서가기 때문에 많은 사람이 자동적으로 따라 부르곤 하였습니다.
그분이 ‘나 없는데서 하나님이 은혜를 주시는 것을 못 보겠다. 고 고집을 부려 링겔을 꽂고 부흥회에 참석을 하였던 것입니다.
우리의 환경이 어떨지라도 내 자리는 내가 지킨다고 각오로 주님만 바라보고 나가면
우리 모두를 통하여 틀림없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날 것입니다.
많이 모자란 바보 청년이 있었습니다.
복통이 심하게 나서 뒹굴다가 안 될 것 같아 병원에 갔습니다.
그런데 가다 보니 나아서 아프지 않았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묻자 아픈 데가 생각이 나지 않아 ‘안 가르쳐 줘요?’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아무리 의술에 관한 전문적인 교육훈련을 받았더라도 아픈 곳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 훈련 장비를 총동원해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번 부흥회도 여러분을 위해 주셨습니다,
이 바보와 같이 자신을 내어 놓지 않으면 집회 아무 상관도 없습니다,
제 이름이 준걸 준 근원 원자입니다.
아버지께서 인재를 길러내는 사람으로 살라고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
사람은 자라면서 이름이외에도 개똥이 아빠, 사랑이 엄마 등의 이름을 사용합니다.
그 이름에 맞는 삶을 잘 감당하고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그리스도인 그 이름에 대하여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유명인사와 악수하는 것을 찍은 큰 액자를 거실에 걸어 논 사람은 내가 이런 사람이라고 알려주려고 합니다.
그러나 욘사마(대통령)와 함께 사진을 찍은 것을 걸어 논 사람에게 욘사마가 그 사람을 정말로 알까요?
여러분 하나님을 아십니까?
그런데 하나님도 여러분을 아십니까?
하나님을 어떻게 어떤 분으로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이 그리스도인이란 아름다운 이름을 주신 것은 기대가 담겨있습니다.
여러분은 자녀에게 어떤 분으로 알려져 있습니까?
하나님의 사람, 그리스도인, 중아교회 교인 등 맡겨진 이름에 합당한 삶을 사는 여러분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거룩한 흔적을 쌓은 것이 우리 자리에서 할 일입니다.
오늘 본문은 위대한 사람인 다윗에 대하여 말하고 있고 큰 선지자인 사무엘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새의 집안에 위대한 왕이 탄생할 것을 통보하자 음식준비와 자녀들을 준비한 내용입니다.
큰 선지자인 사무엘이 엘리압, 아비나답... 에게 기름을 부으려고 하자 하나님이 아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을 향해 다윗자신은 소원을 가지지도 않았고, 준비도 되지 않았으며, 기도하지도 않았지만 다윗을 부르시고 기름을 부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기대한 것을 주셔야 큰 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인생을 돌이켜보면 구한 것만 주시지 않고 앞, 뒤, 옆 삶 속에서 이끌어 주셨음을 봅니다.
자신이 구한 것만 계산하니까 손익계산을 하다보니까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손해 본 것으로 생각되지만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너무 많이 받고 누렸습니다.
다윗은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왕으로 택함을 받고 세움을 받았습니다.
옛날에는 위에서 아래로 보는 세로쓰기 성경이 많아서 아멘이 쉽게 나왔는데 가로 성경을 쓰다보니 은혜가 안 됩니다.
그러나 사무엘상이 끝날 때까지 바로 다윗이 왕위에 올랐다는 말이 없다.
사무엘하 2장에서 유다족속의 왕이 되었습니다,
유다지파는 영, 수적으로 중요하며 위치적으로도 중요한 족속입니다.
<유다 사람들이 와서 거기서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유다 족속의 왕을 삼았더라.
혹이 다윗에게 고하여 가로되 사울을 장사한 사람은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니이다 하매>(삼하2:4)
사무엘하 5장 3절에서 약속은 이루어 졌습니다.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은 시간이 필요하지만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이에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헤브론에 이르러 왕에게 나아오매 다윗 왕이 헤브론에서 여호와 앞에서 저희와 언약을 세우매 저희가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니라.>(삼하5:3)
기름 부을 때 약 18세 후반에서 20대쯤에서 부터 시작하여 30세에 왕이 되었으므로 약 1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아무 생각도 없는 다윗에게 약속하시고 이루어주시는데 10년 이상이 걸렸습니다.
여러분에게 주신 약속이 11년이 걸려도 포기하거나, 길다고 생각하거나, 손해를 보았다고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족한 저에게도 하나님께서 놀랄만한 비전을 주셨는데 지금 제 모습은 미천하기 그지 없습니다.)
조금 더 인내하시기 바랍니다.
다윗은 목숨을 구걸하는데 10년을 살았으며 자신을 쫓는 자가 천천만만이라고 소리가 울려 퍼지고 난 후 도망 다녔고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예수 믿고 복 받으세요?’라는 달콤한 유혹에 속아서 이곳에 나온 사람도 많을 것입니다.
복을 분명히 받되 복이 뭔지 알 때까지 믿음으로 받고 아멘할 때까지 시간이 필요합니다.
10년 힘든 것 별것이 아닙니다.
양치는 목동으로 임금이 되기까지 10년이 걸렸습니다.
길이가 해결된다면 기다릴 수 있습니다.
저도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리 고난이 와도 가문의 영광이 된다면 기다립니다.
다윗처럼 기다려야만 거룩한 흔적을 남깁니다.
다윗이 도망 다닐 때에 고난을 해결해 주시려고 몇 번 기회를 주신 것 같은 착각을 할 때도 있었습니다.
다윗이 자는 동굴에 사울이 자러왔기 때문입니다.
기회가 왔으니 죽이는 것이 정당방위 아닙니까?
하나님은 사울에 이어 왕이 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세운 사람을 자신이 죽이지 않겠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사울의 옷자락을 베고 맞은편 언덕위에 올라가서 ‘아버지 왜? 나를 죽이려고 하십니까?
이 옷자락을 보십시오. 라고하자 사울은 ‘내가 잘못했다
아들아‘ 라고 말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그때뿐이었습니다.
우리와 닮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또 쫓아다닙니다,
사울은 하나님이 기름을 부으셨으므로 하나님이 하실 일이므로 다윗은 정당함에도 불구하고 피를 묻지 않았습니다.
예수쟁이로 사는 것 때문에 눌리고 당하는 일 때문에 타협하고 싶고 돌아서고 싶고 한번만 눈 딱 감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술을 먹고 싶을 때마다 예수님에 관한 성구, 사진을 뒤집어 놓고 한잔씩 하였다고 합니다.
바르게 살기위해서 가난한 것이 창피한 일이 아니며 소유를 다 잃어버려도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이런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우리 삶의 모든 일에서 그러한 모습으로 살아갈 때에 거룩한 흔적이 남습니다.
저의 어머니가 연세가 80입니다.
아직도 곰탕을 끓여서 파를 썰어 넣고 기도하다 보니 국이 식었습니다.
저는 기도하시는 어머니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저를 따라 이민목회와 아프리카 선교를 다녀왔습니다.
요즈음은 몸이 불편하여 하루 종일 극동방송을 듣다 보니 교계소식과 세상사는 이야기는 저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주위 사람에게 좋은 영향력을 끼쳐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이름이 불려질 때에 삶의 모습을 보고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습니다.
우리가 서있는 자리에서 온전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베드로처럼 물위를 걷는 기적만 바라보지 맙시다,
시간이 필요하신 분은 인내로 온전히 이루어가시기 바랍니다.
때가 되면 하나님이 이루시기 때문입니다.
오늘날의 사람들, 한국교회 성도들이 조급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부작용도 많습니다.
하나님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필요를 채워주시리라 믿습니다.
그 믿음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다라 최선의 #49335;을 사시기 바랍니다.
지금은 어렵지만 아직도 하나님은 이루어가시며 우리의 인생은 아직도 진행 중입니다.
다윗에게 약속을 이루시기 위하여 10년이 걸렸습니다.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으면 어두움에 여명이 오듯이 기다림이 온전하면 약속은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 삶에 걸림돌은 깡충깡충 밟고 건너면 디딤돌이 됩니다.
만약 걸려 넘어지면 물속에 빠지게 됩니다.
물위를 걸을 수는 없지만 걸림돌을 디딤돌로 걸을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셨습니다.
주님은 우리들에게 좋은 교회를 주시고 집회를 통하여 이러한 것들을 알게 하십니다.
주님은 때마다 이른 비와 늦은 비를 삶의 앞, 옆, 뒤에서 사랑을 주시므로 신앙의 여정을 아름답게 이어갈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 앞에서 큰 상을 누리며 사실 줄 믿습니다.
어떤 목사님이 부흥회시 한 말이 기억납니다.
자신이 천국에 갔더니 생명책에 이름이 쓰인 것을 보고 나갔더니 상자를 하나 보여 주시며 열쇠도 주었습니다.
자신이 당연히 금면류관인 줄 알았는데 기에 열어 봤더니 개털모자가 있더랍니다.
‘왜 나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시는가?‘ 라고 생각하였더니
‘너는 네 영광을 다 받아서 하늘에는 잔고가 없다’고 말을 해주더랍니다.
교회를 향한 물질의 십일조만 좋다고 하지 말고 삶의 십일조, 시간의 십일조, 사랑의 십일조를 드리시기 삶의 현장에서 아낌없이 드리시기 바랍니다.
한국의 정치, 경제, 국방이 어두움의 시대라고 말을 합니다.
이 어려운 시대에 다윗처럼 애끓는 마음으로 원수의 죄조차도 붙들고 눈물을 흘리는 인내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그리스도인으로 온전히 우는 것, 여러분을 내놓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그걸 기대하십니다.
그리하여 새목사님과 함께 새중앙교회를 만들어 수원도성을 뒤엎고 한국을 뒤덮는 교회를 만드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주일날 매일 올 수 없지만 중앙교회가 아름다운 역할을 감당하는 것을 볼 때 저도 중앙교회 출신으로 자부심이 듭니다.
손가락질 받지 않도록 저도 해야겠습니다.
서로 서 있는 자리가 달라도 주어진 역할을 하는 예수쟁이 역할을 해야 합니다.
주님! 천국 잔치 베풀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전하는 자 듣는 자 모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
삶의 현장에서 참된 예수쟁이로 살아가는 중앙교회 성도들이 되어서 믿음, 소망, 사랑을 더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이 교회를 높이 들어 존귀하게 사용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고목사님을 중심으로 온 교회가 한 마음 되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세상을 유쾌하게 하는 교회가 되도록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복을 주옵소서!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씀을 주께서 주셨습니다.
중앙교회 성도답게 하나님 자녀답게 살아가는 주의 백성들이 다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일생동안 주님께 영광 드리는 삶, 주님이 원하시는 삶, 주님을 감동시키는 삶을 다 살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더 넘치는 감사와 기쁨이 있게 하여 주옵소서!
우리가 가진 것, 받은 것으로 주님을 잘 섬기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