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10 지금이 여호와를 찾을 때니호세아10:1~15
이스라엘은 열매 맺는 무성한 포도나무라 그 열매가 많을 수록 제단을 많게 하며 그 땅이 번영수록 주상을 아름답게 하도다 그들이 두 마음을 품었으니 이제 벌을 받을 것이라 하나님이 그 제단을 쳐서 깨뜨리시며 그 주상을 허시리라 사마리아 주민이 벧아웬의 송아지로 말미암아 두려워할 것이라 사라미라 왕은 물 위에 있는 거품 같이 멀망할 것이며 이스라엘의 죄 곧 아웬의 산당은 파괴되어 가시와 찔레가 그 제단 위에 날 것이며 에브라임 위에 사람을 태우리니 유다가 밭을 갈고 야곱이 흙덩이를 깨뜨리리라 너희가 자기릉 ㅟ하여 공의를 심고 인애를 거두라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내가 하나님처럼 섬기는 금송아지 우상은 무엇인가?
열왕기상하, 호세아, 아모스 4월부터 계속된 하나님의 경고와 사랑의 말씀을 듣고 돌이켜 회개할 기회를 주고 있음에도 요즘 제가 사로잡힌 것은 외모와 건강입니다. 어느 순간 사람들로부터 좋아보인다는 말을 듣게되면서 내가촌티가 벗어나는 것은 외모에 관심을 갖고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이라는 생각을 하게되면서 먹는것과 바르는 것에 관심을 갖게되었습니다. 지난 주일 네 마음을 진실하냐고 묻는 말씀 앞에 내가 하나님 앞에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를 돌아보았는데 요즘 말씀을 보면서도 그 짬을 이용해서 운동을 하거나 먹는 것을 챙기며 내 마음이 딴곳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녀 우상을 넘어서니 물질과 외모, 건강 우상에서 하나님보다 내가 먼저가 되고 있는데 계속되는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이 나를 돌이키라는 말씀으로 들려옵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기에 내가 날마다 말씀을 보고 묵상을 하며 다른 사람들에게는 믿음이 있는 척 하지만 내 안에 외모와 건강 우상을 가지고 있기에 하나님 앞에 진실된 나의 모습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오늘 아침 한동안 말씀을 듣던 선교사님의 소식을 들으면서 요즘 기도가 멈추어 내가 호흡이 되지 않고 있음을 깨달게 되었습니다. 청소년 선교단체에서 두 아들을 실족하게 했음에도 여전히 저는 다음 세대를 세우는 선교사님에 대한 기도를 하고 있지 않고 누군가는 하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으로 살았음을 보며 하나님을 떠난 백성이 망하고 포로로 잡히고 흔적조차 찾을 수 없는 존재가 되는 것을 보면서도 무성한 포도나무의 열매만 좇다 제단을 쳐서 깨뜨리시는 하나님의 진노를 경험해야 합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담임목사님의 나팔 소리를 잘 듣고 나를 객관적으로 봐주는 공동체에서 나의 연약함을 드러내고 수치를 잘 감당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적용 : 오늘 새벽 설교를 다시 듣고 나의 고집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을 찾고 회개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