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년전 엄마가 돌아가시고 엄마 장례비용으로 친정 식구들과 먹고 마시고 술에 취에 춤을 추며 하나님을 떠난 삶을 살았어요
가족우상이 있었기에 서로를 위로한다는 명분르로 매일 아침이면 만나 엄마를 생각하며 울고, 슬픔을 잊으려고 술먹고, 엄마와 함께 다녔던 곳을 다니며 맛난거 먹으러 바다로 들로 산으로 다니며 술에 취에 이방 사람들처럼 기뻐 뛰놀며 다녔어요
그러다 산좋고 물좋고 공기 좋은 수목원 입구에 개척교회를 세워 2년동안 큐티를 했으나말씀을 몰랐기에 친정교회는 이단에 빠지게 되고 당시 출애굽기서를 묵상하다 문자적으로도 출애굽해 주셔서 바로 저희 가정은 퇴출되었어요
개척을 하게 해 주시고 퇴출이라니요~~주셨다가 왜 가져 가시냐며 원망했어요
하나님은 부르시는데 저는 거짓 기쁨과 음란한 가치관으로 돌아 다녔어요
오늘 말씀에 형벌의 날과 보응의 날이 올 것이라고 말씀하셔요
하나님은 무화과 나무가 처음 열린 열매처럼 예뻐하셨고 사랑스러워하셨는데 저는 하나님의 사랑을 버리고 거짓 사랑에 빠졌어요
에브라임의 영광이 새같이 날아가 버리게 하셨어요
나의 사랑 나의 남편하고남편을 우상 삼으니 남편의외도사건과 낙상사건과 대상포진으로 오셨고 딸들을 우상 삼으니 막내딸의 림프종암으로 찾아오셨어요
하나님을 떠나 음행하고 죄를 짓는 것처럼, 저도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멀어졌어요
구원엔 관심없고 남편이 직장잘 다니고, 딸들이 직장과 학교를 잘 다니는 것만 행복만 구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일대일 씽크 양육을 받으면서 파수꾼처럼 알려 주셔도 거친말로 양육자님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어제도 우리 목자님께서 전화를 2번이나 했는데 저는 전화를 못 받고 우리 부목자님께서 이번주 저희 집이 목장예배라고 전해 주시려고 했는데 전화 못 받고, 막내딸이 머리가 아파 담임선생님께서 전화 하셨는데 전화 못 받고 에어컨 기사님이 전화 하셨는데 전화 못 받았어요
전화가 오면 긴장을 해서 심장이 두근거려 무음으로 해 놓았기에 아무리 하나님께서 부르셔도 저는 새처럼 날아다니기만 했어요
아픈 저를 파수꾼처럼 양육해 주신 우리 목장 공동체를 보내 주셔서 감사해요
말씀으로 저를 버리시지 않으시고 다시 돌아올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는 제 거짓 기쁨과 거짓 사랑에서 참 사랑 참 기쁨으로 인도해 주실 하나님을 신뢰하며 도망치지 않을게요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할게요 기도 부탁드려요
적용하기
매일 하나님이 허락하신 환경을 감사히 여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할게요
이번주 목장예배를 위해 음식을 차근 차근 준비할게요
기도하기
교회에 다녔어도 하나님과 상관없는 삶을 살았어요
제 영광을 위해 살았어요
용서해 주세요
죄책감, 두려움으로 키운 문제 부모임을 고백해요
인류병으로 끼리 끼리 놀고 싶었어요 용서해 주세요
친정식구들이 보고 싶고
남편과 딸들에게 인정받지 않아도 내가 하나님의 존귀한 자녀임을 잊지 않고 주님을 닮아가길 소망해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