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5. 6(월) 큐티 나눔 호세아6:1-11절 여호와께로 돌아온 짠순이amprsquo
1절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여호와께서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이라
2절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를 일으키시리니우리가 그의 앞에서 살리라
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니라
4절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5절 그러므로 내가 선지자들로 그들을 치고 내 입의 말로 그들을 죽였노니내 심판은 빛처럼 나오느니라
6절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저는 남편과 29년 전에 결혼을 했고, 함께 직장생활을 하면서 열심히 살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남편은 희락의 은사가 있을 정도로 사람들과 어울리며 먹고 마시고 노는 것을 좋아했습니다. 그러다보니 돈을 모으지 못했고, 저는 반대로 아끼고 절약하면서 함께 나눌 줄 모르는 짠순이었습니다. 이렇게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만나 결혼생활을 하니 삐그덕 거렸고, 사는 것이 힘들어진 저는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는 말에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복 받기 위해 열심히 예배드리고, 헌신하며 한 교회를 10년 동안 섬겼지만 하나님보다 앞선 제 열심이었고, 기복적인 신앙생활이라는 것을 그때는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자녀의 고난으로 말씀으로 해석 받고 인도함 받는다는 공동체에 간 언니의 소개로 저도 2009년 8월부터 함께 다니게 되었습니다. 저는 등록한 첫 날부터 말씀이 들렸고, 예배와 공동체에 속하며 중보기도 학교를 다녔고, 2010년 3월에 일대일 양육을 앞두고, 여호와께서 저를 찢으시고 치시는 사건이 생겼습니다.(1절) 1도 생각지 못한 남편의 바람사건이 드러났고, 죽을 것 같은 배신감에 힘들었지만 저는 예배와 공동체와 일대일 양육을 받으며 정신과를 다니기 시작했고, 남편은 바람사건으로 주일예배와 공동체에 속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예배와 공동체 안에서 양육을 받으면 여호와께서 이틀 후에 우리 부부를 살리시며 셋째 날에 우리 가정을 일으켜 주실 줄 알았습니다.(2절) 저는 양육을 받으면서 남편과 혼전순결을 지키지 못했고, 혼전임심으로 낙태를 했으며, 남편이 능력이 없다며 무시했고, 하나님 보다 앞선 내 열심으로 산 것이 죄라는 것을 입으로만 회개했고, 남편도 바람사건으로 억지로 예배와 공동체에 나오다보니 바쁘면 나오지 않기도 했습니다. 이런 저희 부부를 여호와께서는 도로 낫게 하시고 싸매어 주시기 위해 2023년에 남편과 아들의 도박사건으로 찢으시고 치셨습니다.(1절)
남편과 아들이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세상에서 하나님을 반역하며 악을 행하였고, 저는 모든 양육을 수료하고 공동체의 리더가 되었지만 분수령적인 회개가 없었기에 강도 떼가 사람을 기다림 같이 제사장의 무리가 세겜 길에서 살인하며 사악을 행하는 것 같이 남편을 29년 동안 옴 몸으로 무시하며 살았습니다.(7-9절)
하나님은 인애를 원하시고 복 받기 위해 드리는 저의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제가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한다는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해 2024년 2월에 제 허리를 치시는 사건을 허락하셨습니다.(6절) 이 사건으로 저는 하나님께 납작 엎드리게 되었고, 형식적인 말씀묵상과 예배와 공동체 섬김이 아닌 하나님이 주시는 애통한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려고 적용하기 시작하면서 여호와께로 돌아가고, 힘써 여호와를 알기 시작하니 환경은 그대로이지만 날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며 애통하는 마음으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며 섬기다 보니 여호와께서 도로 낫게 해주시고, 싸매어 주시며, 살리시며, 일으켜 주셔서 새벽 빛 같은 하나님 앞에서 살게 되는 은혜를 주셨습니다.(3절)
적용하기
제가 다니는 정신과 닥터가 예전에 신앙생활을 했다고 해서 큐티인과 주보를 전해주었는데, 신약과 구약과 알약으로 일상이 회복된 제 삶을 다음 상담일인 5월 13일에 그날 묵상한 호세아 13장 말씀으로 3분 간증을 나누며, 비타500 한 병을 드리고 오겠습니다.
이번 주 5월 10일(금)에 저희 집에서 부부목장을 섬기는 데, 계산기를 두드리지 않고, 정성껏 식사를 대접하며 공동체를 섬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