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깜박 깜박 정신이 없어서 물건을 어디에 두었는지 자주 잃어버려요
어제는 큰 딸과 남편이 자연스럽게 일어나 주일 현장예배로 가서 제가 분주할 것이 없었어요
기쁘게 주일 예배로 저희 4명이 성전에 예배 드리러 갈 수 있었어요
하지만, 오토에 주차를 하고 핸드폰을 꺼내려고 가방에 손을 넣었는데 핸드폰이 없어서 남편 핸드폰으로 주차 사진을 찍고 성전 안으로 들어갔어요
남편 마음을 힘들게 하고 딸들 마음도 힘들게 하고 성전으로 가서 예배를 드리며 ampldquo또 잃어 버렸네 요즘 왜 이럴까요?amprdquo 제가 한심했어요
amprdquo겉으로는 괜찮아 차에 있어ampldquo라고 말했지만 당황이 되어 초조했어요
제가 힘들다는 이유로 큰 딸과 남편을 의지했어요
오늘 말씀에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타나심은 새벽 빛 같이 어김없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셔요
어제 비오는 길을 차 안에서 짜증을 내지 않겠다고 적용을 하려고 했는데 짜증을 냈어요
그래서 예배드리고 막내딸을 위해 캐릭터 인형을 사주는써프라이즈도 큰 딸과 남편이 잘해서 막내딸이 기분도 좋았는데 제가 분주하고 초조해 빨리 집에 가자고 해서 막내딸이 눈물을 흘리고 말았어요
찢기고 상한 저희 가정이 하나 되게 해 주셨는데 다시 제 조급함으로 밥도 못 먹고 집에 와서 라면을 먹었어요
그래도 속에 있는 마음을 솔직히 말해준 큰 딸과 막내딸에게 고마워요
나 때문에 피투성이가 된 큰 딸과 막내 딸에게 미안하다고 사과할 수 있었어요
저녁시간 각자 생각하며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문제 부모의 죄와 상처로 병들었던 큰 딸과 막내 딸의 마음을 도로 낫게 하시고, 온 가족을 사로잡힌 곳에서 돌이키게 말씀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적용하기
제가 의지할 것과 스스로 해야 할 것을 구분하고 때에 맞게 적용할게요
딸에게 잔소리가 나올 때 내 욕심을 보고 입을 다물고 잘 듣고 공감할게요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제 잘못을 돌이켜 보고 제 마음과 시선을 하나님께 돌리고 싶어요
제 마음이 분주하고 초조해 집중이 잘 안 되어요
새벽빛 같이 변함없으신 하나님을 힘써 알기 원해요
저에게 말씀이 들리는 은혜를 주세요
경고와 심판의 사건에서
제 안의 부끄럽고 가증한 죄를 깨달아 회개하게 하여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