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와 엄마는 돌아가실 지경입니다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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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10
예레미야 26장1~17
1~그 해 곧 유다 왕 시드기야가 다스리기 시작한지 사 년 다섯째 달 기브온앗술의 아들
선지라 하나냐가 여호와의 성전에서 제사장들과 모든 백성이 보는 앞에서 내게
말하여 이르되
15·선지자 예레미야가 선지자 하나냐에게 이르되 하나냐여 들으라 여호와께서 너를 보내지
이니하였거늘 네가 이 백성에게 거짓을 믿게 하는도다
저녁시간에 하는 드라마가 있습니다
딸둘과 아들하나를 둔 중년부부 가정의 모습이 주요장면입니다
결혼을 했는데도 문제가 많은 두 딸들의 가정이 있고 아들역시 또 문제를 일으키려고
하는 중입니다
순간순간 문제를 일으키는 자식들 때문에 아버지와 엄마는 돌아가실지경입니다
두딸중 동생이 먼저 결혼을 했는데 남편 때문에 속을 많이 썩습니다
남편의 바람사건과 공금을 잠깐 썼다는 이유로 죄천이 되자 사표를 써버린 남편 때문에
둘째딸은 고생이 말이 아닙니다
어떻게 어떻게 해서 남편을 다시 공부를 시켜 복직을 시키려 하면서
속옷 디자인 공모에 응모를 하게 됩니다
그러나 회사의 노처녀 간부가 자기의 사촌동생것과 바꿔치기를 합니다
불안한 남편은 아내에게 점을 보고 오라고 합니다
점쟁이는 복이 넝쿨째 들어오게 생겼는데 누군가가 시기를 한다고 하면서
부적을 챙겨줍니다
남편이 샘플작업을 하다가 바늘에 찔리게 되어 아내가 바느질을 하면서 점쟁이가
준 실을 가지고 남편의 영어약자 이름을 넣어 줍니다
공모에서 떨어진 작품이 자기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며
결국은 대상작품이 남편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지만 증거가 없다고
밝힐수가 없는 상황에 점쟁이의 실로 꿰멘 이름이 증거가 되며 대상을 받고
복직을 하게 되는 상황입니다
그 장면을 보면서 아마 교회의 어떤 모습으로 설정을 했다면 시청자들이
들고 일어나 편파적인 종교활동이라고 난리를 치지 않았을까 생각했습니다
성경에도 술사들이 많이 등장을 합니다
출애굽때도 10가지의 재앙을 이기려는 술사들이 등장을 합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애굽의 사람과 짐승의 장자를 죽이는 사건으로
마무리가 됩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그들이 왜 우리는 되는 노릇이 없느냐고 한탄을 했을때
저역시 그런 소리를 한적이 있기에 찔림이 왔습니다
똑 같이 점쟁이를 찾아가기도 했습니다
요즈음 같이 어렵고 힘들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때 그 드라마에서 그런 모습을 보여
줄때 나도 해볼까 하는 그런 마음을 먹는 사람들이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
물에 빠진 사람들은 지푸라기라도 잡으려 한다는데...
오늘 본문 말씀과 딱 맞지는 않지만 사람의 기분을 좋게 하는 거짓 말만 전하는
선지자 하나냐의 행동과 비슷할것 같아서 적용으로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