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요즘 짜증이 많아지니 남편은 제게 똥씹은 얼굴로 말한다고 해요
오늘 말씀에 들으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깨달으라 왕족들아 귀를 기울이라 너희에게 심판이 있나니 라고 하세요
하나님께서 제가 말을 안 들으니 제발 좀 깨달으라고 말씀하시는 것 같아요
어제 빨래를 하러 빨래방으로 남편과 막내딸이 함께 갔어요
저는 저번주와 똑같이 현찰을 준비하지 않았어요 저번주와 같은 상황을 마주하며 남편은 ampldquo내가 말했지~~ 은행 지날때 말하라고ampldquo 하면서 돈을 주며 편의접에서 음료수를 사고 잔돈 바꿔오라고 했어요
그후 남편은 엄마 또 삐지니 돈을 줘야지 라고 말하고 막내딸에게는 부드럽게 말하면서 저에게는 차갑게 말했어요 저는 짜증날라고 한다고 했어요
그러니 남편은 엄마 또 삐질라 하면서 막내딸에게 말하듯 부드럽게 말해줬어요
하나님은 그 얼굴에 드러났나니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이스라엘과 에브라임이 넘어지고 유다도 그들과 함께 넘어지리라고 하세요
편의점에 가면서 주님께 amprdquo요즘 저는 왜 이렇게표정에 드러날까요? 하면서 회개를 하게 되었어요
빨래를 마치고 짜장면을 먹으러 갔어요
탕수육이 맛있다고 남편이 말하자 저는 포장해서 가자고 하니 먹던걸 다시 표장하냐고 하지 말라고 말하자 저는 또 불같이 화가 났어요
아니라고 새로 사서 포장하자고~~ 했더니 막내딸은 이러다 또 싸우겠네 말했어요
오늘 말씀을 보며 오랜세월 이방신에 빠져 마음을 지키지 못한 저의 교만이 드러나고 인정중독이 드러남을 보았어요
이제는 날마다 큐티하며 말씀 앞에서 제 교만한 얼굴을 겸손한 얼굴로 바꾸길 소망해요
황폐해지는 사건으로 제 민낯을 보게 해 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회개의 예배가 아닌 형식적인 예배를 드림을 용서해주세요
제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도록 말씀을 주신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려요
적용하기
오늘 주일 현장예배로 갈때 차 안에서 짜증내지않을게요
오십견으로 팔이 아파서 집안 일이 힘들때 생색내지 않을게요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를 잊고 저도 모르고 똥씹은 얼굴로 가족들에게 말했어요 용서해 주세요
나팔 소리로 진노를 알리시며 그 땅이 완전히 황폐해진 것을 예고해 주셔서 제 민낯을 보게 하시니 감사해요
제 교만함과 음란을 버리고 야망과 욕심으로 똘똘 뭉쳐있는 제 죄를 회개하며 순결한 신부로 제 정조를 지키길 소망해요
좀과 사자같이 찾아오는 고난의 사건들 속에서 제 죄를 뉘우치고 하나님의 얼굴을 간절히 구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