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 날짜: 2024.04.28.
제목: 이 편지가 이르거든 | 두려움에 빠졌나요?
본문: 열왕기하 10장 1-11절
설교: 김양재 목사님
Q. 나를 심히 두렵게 한 소식이 있습니까? 무엇을 두려워합니까?
A: 내가 열심으로 사랑하고 애정을 쏟은 사람들이 떠나가는게 두렵다.
11년전 남편과의 사별로 평생 지지고 볶으며 행복하게 살 것 같았던 남편이 내곁을 떠났고, 동생도 동생과의 말싸움이 몸싸움으로 번지며 경찰출동하며 고소하는 사건으로 동생은 결국 집을 나가며 독립하여 살게되었고,
생각해보니 목사인 아빠도 내가 시댁에서 쫓겨나와
친정에 들어가게 되면서 나와 아들에게 방을 내어주느라 집을 나와서 교회사역으로 교회에서 살게되었고,
같이 살던 엄마도 아들이 6학년 되면 집을 나가겠다고 말해 왔는데 그게 올해이다.
사람을 죽도록 죽기까지 힘들게 하는 나 때문에 내 옆에 사랑했던 가족들을 떠나가게 하는게 제일 두렵다.
결국 아들도 대학가고 군대가고 결혼하고
내 곁을 떠날꺼고 결국 혼자 남게 된다.
어제 평원님 목장탐방으로 이제는 자립신앙을 갖게 하시려는 하나니의 편지이다. 라고 해주셨는데 내 옆에 힘든사람들이 있고, 여태까지는 내 고난이 너무 버거워서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의 마음을 살필 여유가 없었는데 이제는 하나씩 보인다.
적용 및 기도:
떠나감의 두려움을 회개와 사과를 통해 가족들과의 관계회복으로 치유해주시고 때마다 사건으로 말씀해주시는 하나님의 편지를 말씀으로 잘 해석해 해결까지 되는 인생이 될수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