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는 짜증이 올라오고 있어요
어제는 남편이 밥을 먹는데 긴~말이 듣기 싫어 그만 말하고 밥을 먹으라고 했어요
남편은 밥을 먹다가 안 먹고 청소를 하면서 ampldquo이제 아픈 사람은 아름이만 있고 다른 사람이 아프다고 하지마~amprdquo라고 했어요
짜증이난 저는 빨래한다고 밖으로 나갔어요
빨래를 하면서 ampldquo내가 또 왜 그랬을까~~amprdquo했어요
오늘 말씀에 여호와께서 처음 호세아에게 말씀하실 때 여호와께서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들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함이니라 하셔요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자기 백성으로 여기심을 알리고자 호세아에게 사랑을 실천하라고 하신 것이라고 해요
저를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기 원하시고 제 삶 자체가 복음이 되어야 하는데
저는 여전히 순종하지 않고 갈등충만해요
남편이 출근하고 막내딸이 ampldquo엄마 오이무침 이제 먹지 말래amprdquo 라는 말에 저는 짜증을 내며 ampldquo그만 먹어라amprdquo했어요
막내딸은 엄마 요즘 왜 짜증을 내?
2번이나 저는 막내딸에게 짜증을 냈어요
자꾸 짜증내는 제가 고멜이여요
저는 또 ampldquo내가 왜 그랬을까?amprdquo 후회가 되어 새벽예배 영상을 틀어놓고 이중적인 제 모습을 보며 울면서 회개가 되었어요
우리 목자님께서도 ampldquo왜 자꾸 짜증이 나십니까?라는 말씀에 정말 저는 왜 그럴까요?
막내딸을 잘 살피라고 말씀해 주셔서 다시 죽을 사서 막내딸에게 먹이고 미안하다고 말하고 안아주었어요
호세아는 하나님이 이스라엘 자손의 수를 바닷가의 모래같이 많게 하시고 그들을 하나님의 아들들로 불러주실 것이라고 예언해요
이 말씀대로 저희 가족 아름다운 복음의 소식 들려 말씀대로 이루어져 말씀이 들려 주님의 은혜로 평안한 삶을 살아 구속사의 인생이 되길 소망해요
적용하기
amprdquo그만해ampldquo라는 짜증내는 말대신 사랑해 고마워 미안해 라고 말할게요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듣고 공동체에서 권면도 듣지만 잘 안되요
제가 왜 이러는지 요즘 저도 저를 잘 모르겠어요
순종하지 않고 짜증내는 저의 모습을 회개해요
림프종이라는 심판의 사건이 저를 거룩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뜻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먼저 제가 제 죄를 보고 회개하여 저희 가족과 연합하고 화목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