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4. 30(화) 큐티 나눔 욥기 42:7-17절 지체 3인방amprsquo
8절 그런즉 너희는 수소 일곱과 숫양 일곱을 가지고 내 종 욥에게 가서 너희를 위하여
번제를 드리라 내 종 욥이 너희를 위하여 기도할 것인즉 내가 그를 기쁘게 받으리니 너희가 우매한 만큼 너희에게 갚지 아니하리라 이는 너희가 나를 가리켜 말한 것이
내 종 욥의 말 같이 옳지 못함이라
9절 이에 데만 사람 엘리바스와 수아 사람 빌닷과 나아마 사람 소발이 가서 여호와께서
자기들에게 명령하신 대로 행하니라 여호와께서 욥을 기쁘게 받으셨더라
파주 지역에 남기용 목자님의 갑작스런 소천으로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장례 이후의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전영선 권찰과 아들 주현이는 장례 후 목요일 오후에 병원에 입원하여 잘 쉬며 안정을 찾았고, 이번 주일에 지체 원의 도움으로 주일 예배를 드렸고, 여동생 가족이 함께 예배를 드려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전영선 권찰이 홀로서기가 될 때까지 잠정적으로 공동체에서는 전영선 홀로서기 프로젝트amprsquo를 기획했습니다.
주일은 옆 동에 살고 있는 지체 원의 도움을 받아 예배를 오가며 홀로서기를 연습했습니다.
월요일은 여자목장 부목자님인 지체 투의 도움을 받아 함께 식사를 하고, 집안일을 하도록 홀로서기를 연습했습니다.
화요일은 여자목장 목자인 지체 쓰리의 도움을 받아 함께 식사를 하고, 산책을 하고, 냉장고 정리를 하며 홀로서기를 연습했습니다.
수요일은 옆 동에 살고 있는 지체 원의 도움을 받아 수요예배를 오가며 홀로서기를 연습할 예정입니다.
목요일은 당분간 여자목장을 목요일로 바꾸어 이 집에서 처소를 오픈하고, 돌아가면서 식사를 섬기며 함께 먹고, 목장을 하며 홀로서기를 연습할 예정입니다.
금요일도 당분간은 부부목장을 이 집에서 처소를 오픈하고, 돌아가면서 식사를 섬기며 함께 먹고, 목장을 하며 홀로서기를 연습할 예정입니다.
토요일은 지체 원, 투, 쓰리도 주일을 준비하며 각자의 가정에 충실하고, 전영선 권찰과 아들 주현이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으며 홀로서기를 연습할 예정입니다.
이렇게 일주일을 공동체의 도움을 받아 하루하루를 살다보면 남편이 죽고 까마귀 새끼가 된 권찰과 아들이 예배와 공동체에 붙어가며 홀로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모든 프로젝트는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저는 지금까지 54년을 제가 기획했지만 하나도 제 계획대로 된 것이 없습니다. 이제는 하루하루 말씀의 인도함을 받으며 살다보니 하나님이 때마다 지혜를 주셔서 일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강력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함께 기도해주시는 수많은 지체들이 있어서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전영선 권찰과 아들도 지체 3인방도 각자 아직 회개와 용서가 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날마다 주시는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회개하고, 적용하는 시간을 통해 주께서 기쁘시게 받으시는 그 한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