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을 방해하되
작성자명 [반경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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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0
하나님의 전을 건축하는 일이고
또한 왕의 조서를 따라 하는 것임에도
지금 이스라엘이 비방을 받고 고소를 당합니다.
정당한 일이고 옳은 일임에도 고소를 당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아무 잘못이 없이 바르게 행하는데도 오해를 받고
억울하게 고소를 당하거나
억울하게 비방을 당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럴때 예수님께서 걸어가신 것 처럼
악을 악으로 갚지 말아야 겠습니다.
오히려 복을 빌어야 겠습니다.
쉽지는 않치만
우리가 갚는 것보다 하나님께서 갚으시는 것이
더 확실하고 그것이 바르기 때문이며
분명한 것은 원수 갚는 것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의를 드러내는 일에 마음을 두어야 겠습니다.
비방을 받거나 오해를 당하면 앞이 보이지 않고
그 일에 온 마음을 빼앗겨 본능적으로 자기 방어에 들어가고
아무 다른 생각이 들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더욱도 깨어 있도록 미리 말씀과 기도 항상 준비해야 겠습니다.
예기치 않은때에 닥치게 되는 어려움과 황당한 사건에서도
하나님의 의를 드러낼 수 있는 힘을 길러야 겠습니다.
이미 그 가운데 있다면 더욱 그것을 생각지 말고
용서하시고 한없는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을 생각하므로
하나님으로 부터 오는 용서와 사랑의 힘으로 그 일을 넘겨야 겠습니다.
천사장 미가엘도 모세의 시체에 대해서 마귀와 다투어 변론할 때에
감히 훼방하는 판결을 쓰지 못하고
다만 말하기를
주께서 너를 꾸짖으시기를 원한다고만 하였을 기억하고
함부로 말하지 말고
오히려 잠잠히 하나님의 하시는 일을 기대하며 기다려야 겠습니다.
글 쓰는 이와 읽는 이가 더불어서
남이 잘못되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간섭하셔서
시험에 들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을 기대하고 기다리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예수님의 사람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