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게 주님의 뜻인가
작성자명 [미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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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09
나는 성경중 예레미아의 이 부분이 가장 난해하게 느껴진다.
어떻게 예레미아가 하는 말이 진실인지 무지몽매한 백성이 알수 있겠는가? 이는 마치 일제 시대에 일본에 협력하는 것이 좋다는 친일파와 같은 언행이니 백성이 이를 하나님의 음성으로 받기 쉽겠는가.
포세이돈 어드벤처 영화를 보면 침몰한 배안에서 사람들이 진해크만이 가려는 방향과 반대방향이 살길인줄 알고 가다 죽음을 당하는 장면이 있다. 당시 그영화를 보면서 큰 공포를 느꼈었다.
요즘 여러 기독교 방송 매체를 통해 목사님 설교를 선택해서 들을 수 있다. 많이 듣다 보면 헷갈릴때가 있다. 저건 아닌거 같은데... 저말씀은 그 목사님과는 다르네.. 등등. 결국 어느게 주님의 말인지 아닌지는 늘 주님께로 모든 안테나를 향하고 사는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야 결단의 시간에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으니까. 성경 곳곳에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라는 말씀이 있다. 좀 좋은 일이 생긴다고 덥석 좋아하지 말고 좀 나쁜 일이 생겼다고 무조건 실망하지 말고 늘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다.
오늘이 큐티 5일째- 나는 나의 큐티방식이 올바른지 아닌지 잘 모르겠다. 적용이 잘 되는 날도 있고 그냥 성경의 말씀으로 객관적으로 느끼는 날도 있다. 다시말해, 그날의 성경구절이 내가 당면한 문제의 해결이 될 성경 구절과 다르기도 해서 기도가 집중되지 않고 겉도는 경향도 있다. 이것은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 그것이 고민이다.
주님, 저는 그저 주님께 기도만 하고 가만기다려야 하나요. 아니면 제가 주님께 기도하면서 방법을 모색하는 것도 주님의 뜻인가요? 제가 요즘 기독교 서적을 많이 읽어서 그러는지 정말 헷갈리고 있습니다. 제게는 무엇이 해답일까요 알려 주세요.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