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건축할때 ....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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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5.12.10
스 4 : 1 ~ 24
나팔소리와 제금소리에 맞춰 여호와를 찬송하며 화답하며 감사하고 즐거이 부르며
< 지대 >를 먼저 놓고 성전 재건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런 귀한 하나님의 일에 사단이 가만히 있을수가 없습니다.
유다와 베냐민의 < 대적 >이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전을 건축한다 함을
< 듣고 > 함께 건축하자고 광명의 천사같은 제의를 합니다.
성전건축에 사단은 단골손님입니다. 교회 짓는곳마다 찾아 다닙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팔레스틴에 도착해서 첫 번째 해야할 일은
언약공동체가 지녀야 하는 신앙적인 순수성과 영적회복 문제였습니다.
그러기에 그들은 성전재건을 최우선 당면과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앗수르에 의해서 멸망한 사마리아는 이민족과 혼혈이 되어서 살고 있었기 때문에
바벨론에서 돌아온 이스라엘의 정착을 우려해서 교묘한 방해공작을 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의 재건은 당시 그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던 사마리아인들에게는
자기들이 하고있던 우상숭배에 대한 정면적인 도전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신을 섬김과 동시에 여호와를 땅의 신으로 섬기고 있었기 때문에
성전의 재건은 사마리아인들에게는 신앙의 지대한 위협이 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히브리민족의 최대 결속요인인 유일신 사상을 깨뜨리고자하여 종교혼합
주의를 넌지시 제안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스룹바벨과 예수아는 이를 단호히 배격합니다
나의 신앙을 파멸로 유인하는것은 항상 나와 가까이 있는 사람이나 사물들입니다.
먼곳에 있는것들은 나에게 아무런 영향을 끼칠수가 없습니다.
즉 가족중에 나의 신앙을 파괴하는 원수가 있을수 있습니다. 그것은 그 가족이 원수가
아니라 그 뒤에 사단이 역사하기 때문에 속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보석겉은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야할 이유입니다.
교회도 종파간의 화합은 신앙의 유사성으로는 될 수가 없고 동질성의 토대위에서만
이루어질수가 있습니다. 또한 순수치 못한 다수보다 순수한 소수를 더 기뻐하십니다.
성전재건은 고레스의 칙령에 따른것 이기 때문에 합법적인것 입니다. 그러나 사마리아인
들은 자신들이 누려왔던 기득권이 위협받기 때문에 성전재건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유다백성의 사기를 저하시키고 (4절) 뇌물공세를 폈으며 (5절) 아하수로왕때에
고소를해서 방해하고 (6절) 또다시 아닥사스다 때에도 고발을 해서 방해 합니다.
사마리아인들의 끈질긴 방해공작 뒤에는 사단이 있습니다.
사단은 어떻게 하든지 하나님과 나의 진정한 교제를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합니다.
나의 영의 성전을 무너뜨리고 재건하는것을 방해하고 있는것입니다. 사단은 나를 영적
기갈상태로 만들어서 영적사망에 이르게 하는것이 목표입니다. 그래서 나의 원수입니다.
사단을 이기는길은 딱 한길밖에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바라보며 철저히
회개하는것입니다. 주님의 보혈만이 사단을 물리칠수 있습니다. 말씀 가운데서 나의
죄를보고 나의 무너진 포도원의 작은 여우를 잡아야 합니다.
사마리아인들의 방해로 성벽재건 공사가 중단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신앙이
희미해진것에 원인이 있습니다. 성전이 황무해졌음에도 이스라엘 백성들이 화려한집에
거했다는것입니다. (학 1 : 4)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위기가 찾아왔습니다. 성전을 복원하고 여호와께 제사를 드리며
선택된 민족으로 살기를 원했는데 그 희망이 완전히 깨져 버렸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실은 세상 나라가 하나님의 일시적인 도구로 사용되어 선택된 백성들에게 잠시
호의적일수 있지만 영원한것은 아니라는것을 가르쳐 주십니다.
다시말하면 내가 세상 가치를 바라볼때 좌절할 수밖에 없으며 하나님 나라는 세상 나라와
결코 합칠수 없음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제가 일산교회에서 교회를 건축할때도 이와같은 일이 있었습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에 아파트 개발 바람이 불어 왔었습니다.
건설시행사들이 땅을 사들이기 시작했었습니다. 일산교회에도 좋은 조건의 협상이 들어
오기 시작했었습니다. 교회를 위한척 얼마나 잘 대해 주는지 모릅니다.
교회의 미래상에 대해서 자기들이 더 설치고 다니면서 조건을 만들어 왔습니다.
그때 제가 교회 대표로 협상을 했었는데 수만평 땅중에 여기저기 좋은 위치를 고르라고
했었습니다. 교회가 지금자리를 비켜주기만 하면 어디든지 땅을 주겠다는것입니다.
교회가 있었던 땅은 아파트 두단지가 들어가는 입구와 물려 있는 요지입니다.
심지어는 교회 땅을 팔고 상가로 들어가라고 시청과 짜고 압력을 가하기도 했습니다.
아파트 바람이 불기전에 일산교회는 1차로 40평짜리 조립식 건물을 지었고 2 차로 성도
들이 손수 벽돌을 찍어서 200평짜리 건물을 지었었습니다. 그 두동이 1차 단지때
30 Cm 떼어주어야 했고 2차 단지가 들어오면 두동을 모두 헐어야 했습니다.
그래서 미리 남은 땅에 3층짜리 교회를 신축했었습니다. 건축법에 맞추어서 지었지만
시청에서 준공검사를 안내주었습니다. 2차때 까지해서 이사가라는것입니다.
그 신축한 건물의 강대상 자리가 천막치고 첫예배를 드렸을때 제가 눈물로 기도했던
자리이고 그 건물은 지금도 여전히 건재하며 십자가를 높이 올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일은 언제나 사단이 노략질을 할려고 합니다.
오늘 이스라엘이 성전재건에 브레이크가 걸려서 중단을 했지만 다시 시작할수 있듯이
( 5장에서 ) 하나님의 일은 지금 시련이 왔다고 할찌라도
말씀을 붙들고 언약의 공동체에 견고히 붙어 있으면 사단은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도망가 버립니다. 안개같이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내가 영적으로 각성하고 말씀 앞에 깨어 있으면 어떤 시련도 반드시 인내의 열매를
맺게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