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수성가했기에 자기확신이 많아요 직장을 다닐 때도 시간이 돈이였던 일을 하다보니 몸이 빨라 넘어지는 일도 있었어요
그런데 오늘말씀에 빛이 어디에서 오고, 어둠이 어디로 가는지 아느냐? 그것들을 그들의 집으로 데리고 갈 수 있느냐? 그것들이 사는 곳을 아느냐?고 하셔요
자기 확신으로 알아도 모르는 척 몰라도 아는 척하며 살았어요
어제는 막내딸이 친구들이 왜? 모자를 쓰냐고 물어 보았다고 해요
생각지 못한 질문에 당황했어요
막내딸은 ampldquo엄마 친구들이 왜? 모자쓰고 있냐고 하면 뭐라고 말하지? 물어보았어요
놀리는 친구들 앞에 싸우려고 했는데 항암으로 힘이 없어서 그냥 참았다고 했어요
저는 주일 말씀이 생각나서 amprdquo친구들의 옳은 개소리amprdquo 듣기 힘들었겠다 했어요
학교에서 전화 오는데도 받고 싶지 않아 받지 않고 친구에게 전화가 와도 받고 싶지 않았어요
여러 감정과 생각들로 힘들었어요
막내딸에게 학교가지 말자 하고 둘이서 누워있었어요
저는 약이 독해 머리가 아프고 막내딸은 항암으로 머리가 빠져 머리가 아프고 둘이 뒹굴 뒹굴 누워서 있었어요
오늘은 2차 항암을 하러 가요 또 어떤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지 잘 모르지만 하루 하루 말씀으로 인도해주심을 믿고 오늘도 힘을 내어 볼게요
오늘 말씀에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의 없어서 허우적거릴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이를 마련하는 이가 누구냐고 말씀해 주셔요
자기 확신을 버리고 말씀따라 지혜롭게 대처하려면 말씀 앞에 나아가야 한다는 것을 모자 사건으로 알려주신 하나님 감사해요
저는 운전도 힘들어 큰 딸이 운전해 주지만 말씀의 빛을 따라 큰딸과 막내딸과 저 병원까지 무사히 도착해 2차 항암 잘 받기를 기도부탁드려요
적용하기
장담하지 않고 한 번더 생각하고 말할게요
문제가 생겼을 때 속단하지 말고 자세히 듣고 물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