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425 하나님의 질물욥기38:19~41
하나님은 욥에게 광명이 있는 곳과 흑암이 있는 곳을 안느냐, 홍수를 위하여 물길을 터 주었으며 우레와 번개 길을 내어 주었으며 비와 이슬이 어떻게 생기는지 또 하늘의 별과 그 법칙과 까마귀의 먹을 것을 주는이가 누구냐고 묻습니다
내 인생의 모든 부분을 하나님이 주관하고 계심을 믿습니까?
묻는 것이 되지 않고 내 열심으로 살아오니 질서가 없이 살아왔습니다. 중학교 때부터 홀로 자취를 하며 한참 성장할 나이에 먹는 것은 부실한채 몸은 커지고 영양은 결핍되는 불균형으로 살아오다 결혼을 하고도 좋은 음식을 차려 먹는 것이 없이 먹고 싶은대로 먹고 살았습니다. 그러나 40이 넘으면서 나의 몸은 여기 저기 삐걱거리기 시작하였고 갱년기를 맞이하면서 육신의 질병이 나를 두렵게 하기도 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예미해서 고통을 더 느끼는 것인지 월요일부터 장염으로 온몸이 힘이 빠지고 혈압이 뚝 떨어지니 두통과 울렁임으로 고통을 겪었습니다. 젊어서 움직일 수 있을 때도 이런데. 이정도의 아픔에도 이렇게 무너지는데 큰 병에 걸리면 나는 어떤 모습일까를 생각하며 더욱 두렵게 합니다. 하늘도 땅도 천지의 모든 것을 만드신 하나님은 나의 몸도 하나님이 만드셨습니다 부모로부터 물려 받은 것도 있지만, 지금 내 몸은 여지껏 내가 먹고 생활한 것의 결론입니다. 건강을 위해서 적당한 운동과 좋은 음식을 먹어야 함에도 저는 업무에 치이고 피곤하다는 것으로 1년 가까이 운동을 못하고 있습니다. 사무실에서 운동할 시간이 있음에도 책상에 앉아 있어야 하는 내가 싫고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오늘은 운동을 해야지 하면서도 옆동료들과 서로의 다짐을 놓고 한숨을 쉬기도 합니다. 바쁜 와중에도 시간 안배를 잘하고 중요한 일과 급한 일을 구별할 수 있는 사람도 있는데 저는 여전히 중요한 일과 급한 일을 놓치고 큰 일을 마치고 나면 모든 것이 무너져 호된 홍역을 치루고 있습니다. 어제 밤 지친 몸으로 잠을 청하는데 온 밤을 꼴딱 셀 정도로 잠을 자지 못하고 머리 속에서 끝없는 생각이 꼬리를 물며 하나님 제발 저에게 잠을 주세요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잠을 자는 것도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하루 하루 건강한 삶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를 깨달게 되면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이 하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게 되며 주어진 하루 하루의 일상에 감사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생사화복 삶과 죽음의 모든 것은 나를 지으신 하나님께 주권이 있기에 오늘도 연약한 나의 육신을 주님께 맡기며 주님이 주신 성전을 잘 지키기이 위해 잘 먹고, 적당한 운동과 쉼을 누릴 수 있는 생활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적용 : 1만보 이상 걷고 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