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주의 길을 가리라
작성자명 [양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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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4.08
예레미야 27:1~11
아니 이게 무슨 말씀이십니까?
대한 독립 만세 아니 유다 독립 만세를 목놓아 부르며
바벨론의 침략을 막아내야 하는거 아닙니까?
다같이 동맹하여 연합군을 만들어 대항하며
안으로 자주독립을 확립하고 밖으로 인류공영에 이바지 할때 아닙니까?
(어디서 많이 들어본거 같네~ ^^)
그것이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마땅히 명령하실 일 아닙니까?
그것이 아브라함의 후손 유다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 아닙니까?
만약 하나님의 뜻이란 것이 이해하기 어려운, 용납하기 어려운 방식으로 내게 찾아온다면
그리고 모든 사람이 반대한다면 나는 어찌 해야 하는 걸까
만약이라는 가정하에서지만 좀 극단적으로 말해서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기로 선택했을 때
그 선택이 나를 매국노로 몰고 갈 수도 있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걸까
물론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하고 순종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지만
담대하고 당당하게 후폭풍을 감수할, 저주와 비방을 감내할만한 자신이 내겐 있는지...
내가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였을때부터
나자신을 부인하고 나의 십자가를 지고 그분의 제자가 되어 예수를 좇기로 작정했을때부터
아니 나를 죽음의 길, 멸망의 길에서 건져주시고 영생의삶, 부활의 삶으로 옮겨주시고 새생명을 주신 때부터
난 어떤 어려움에도, 어떤 조롱과 비방 속에서도, 어떤 희생을 감수하더라도 주님을 따르기로 작정하지 않았던가
내가 정말 하나님의 큰 능력과 그의 쳐든 팔로 땅과 지상에 있는 사람과 짐승들을 만드신(5절)사실을 인정한다면
그리고 하나님이 보시기에 옳은 사람에게 그것을 주시고 지금은 나와 내민족이 그를 섬기라고 하시는 것이 확실하다면
하나님의 섭리하십과 그의 주권을 믿기에
권력자에 대한 두려움 때문이 아니라 그를 세우신 하나님에 대한 순종이기에
설사 굴욕적이라 할지라도, 모두가 조롱하고 비웃을지라도 나는 그 길을 갈 것이다
그것이 내가 살 길이기에...
그리고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믿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