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친정교회에서 나오고 남편의 낙상사고로 힘든 시간 지체들과 함께 말씀을 들으며 힘든 시간을 통과했어요
물질은 없었지만, 남편의 소중함을 느끼며 어떤 시기보다 병원에서 행복하고 감사하게 가족이 하나되어 지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갑자기 폭풍처럼 막내딸의 림프종암이라는 사건이 찾아와 제가 공황장애가 왔어요
앞이 캄캄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어요
우리 목자님께 기도부탁하고 묻고
어제는 정신과에 다녀와 약을 먹었는데 못 일어나고 토할 것 같았어요
이해되지 않는 고난을 겪으며 '휴~~너무 힘들다 이시간이 빨리 지났으면 좋겠다' 했어요 집에 오니 막내딸이 머리가 아파 조퇴를 했어요
지치고 힘든 시간을 지나고
오늘 말씀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 찾아오셨어요
무지한 말로 생각을 어둡게 하는 자가 누구냐~고 제게 물으셨어요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하라고 하셨어요
하나님은 태초에 땅의 기초를 놓으시고 바다가 땅으로 넘어오지 못하게 하신 분임을 밝혀 주시고 아침과 새벽을 다룰 수 없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땅을 측량할 수 없다는 것을 짚어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여전히 교만하고 몸도 마음도 약하지만 저를 변화시켜주신 주님이 남편과 딸들에게도 말씀이 들릴 줄 믿으며 늘 말씀에 기대어 살아갈게요
적용하기
자기 전 10분동안 가족 구원을 위해 기도할게요
남편에게 고마움을 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