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 4. 24(수) 큐티 나눔 욥기 38:1-18절
1절 그 때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에서 욥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3절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내가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할지니라
4절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저는 결혼 생활이 너무 힘들어 예수 믿으면 복 받는다믄 말에 제 발로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고, 복 받기 위해서 열심히 예배드리고, 교회를 위해 헌신하면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책임져 주시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함께 신앙생활 언니가 자녀의 고난으로 우리들교회에 가게 되었고, 언니의 소개로 담임목사님의 설교와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늘 듣던 말씀이 아니었지만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저는 여선교회 회장과 유년주일학교 부장과 구역장을 하고 있었기에 망설이고 있었는데, 하나님께서 저를 출애굽하기 위해 교회내에서 누명을 쓰게 하셨고, 제 발로 우리들교회를 2009년 8월에 처음왔고, 그날 등록했습니다.
등록한 날 말씀이 창세기 23:4-20절로 약속의 땅amprsquo이라는 말씀이었고,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구원의 값을 치루어야 한다는 말씀이 제 가슴에 박히면서 구원의 값을 치루어야 할 것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2010년 3월 일대일 양육을 앞두고 일주일 동안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인도하셨습니다. 당시 큐티본문이 마태복음 24장이었고, 담임 목사님께서 수요예배 때 마24:6절 말씀으로 난리와 난리 소문을 듣겠으나 너희는 삼가 두려워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끝은 아니 아니니라amprsquo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다음날 마24:21절에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으나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amprsquo말씀하셨고, 다음날 마24:29절에 그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amprsquo말씀하시며, 다음날 마24:4-42절에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니라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주가 임할는지amprsquo말씀하셨습니다.
다음날 마24:50절에 생각지 않은 날 알지 못하는 시간에 그 종의 주인이 이르러amprsquo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다음날 마25:13절에 그런즉 깨어 있으라 그 날과 그 시를 알지 못하느니라amprsquo말씀하셨고, 그날 큐티를 하며 마무리 기도를 하는데, 하나님 저는 연애 때는 나를 너무 행복하게 해준 남편과 결혼하면 행복시작인 줄 았았는데, 무단 외박에 술 좋아하는 남편 때문에 난리와 난리 소문은 이미 다 겪었고요, 남편으로 인해 물 새는 반지하에서는 사는 큰 환난도 다 겪었고 해달별도 다 떨어졌어요. 그래서 우리들교회에 왔고, 깨어 있기 위해 내일 주일날 일대일 양육 OT를 앞두고 있어요. 하며 기도를 했는데, 하나님께서는 어제 저녁 불금에 식당일을 하고 숙소에서 잠을 자고 있는 남편에게 찾아가 있어야 할 일을 확인하고 오라는 마음을 주셨습니다. 남편의 숙소에서 낯선 여자와 발거벗고 자고 있는 남편을 보게 되는 난리와 난리 소문이 났는데, 이 일은 있어야 할 일이고 끝은 아니라고 하십니다.이 사건으로 남편은 우리들교회와 부부목장에 나오게 되었고, 지금은 부목자로 섬기며, 예목 1까지 받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오늘 본문에 여호와께서 폭풍우 가운데서 제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너는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네게 묻는 것을 대답하라고 하십니다. 최근 아들이 스토츠 토토를 끊지 못하고 하고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드러내게 하셨고 저는 폭풍우 같은 아들의 끊어지지 않는 도박사건으로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으며 하나님 앞에 엎드리며, 공동체에서 나누고 말씀의 인도함을 받아 아들이 이 사건으로 청년부 예배와 목장에 회복되고, 불신교제 중에 있는 여친을 우리들교회에 데려와 예배드리고 양육 받아 신교제하면 조건 따지지 않고 결혼을 승낙했고, 니 힘으로 도박을 끊을 수 없으니 예배와 목장에 가고, 정신과 가서 상담 받고 약물치료해야 한다고 했고, 니가 정신차리지 못하고 예배와 목장도 안 가고, 여친도 데려오지 않으면 엄마는 살 수가 없다고 소리소리를 지르며 아들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아들은 눈물을 흘리며 엄마 잘못했어요,,, 제가 도박을 끊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 돼요...하면서 울었고, 엄마 말대로 교회가고 목장가고, 정신과도 다니겠다고 대답을 했습니다. 아들은 29년 만에 엄마가 울면서 대장부처럼 허리를 묶고 말하는 것을 처음 본 것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일 28일에 아들이 교회를 오기로 한 날입니다. 제 큐티나눔을 읽는 모든 분들이 한마음으로 중보해 주셔서 아들과 여친이 우리들교회 청년부에 와서 예배 드리고 목장에 나가고 양육받아 신교제 할 수 있도록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아들 이름은 이승범이고, 여친은 수연이입니다. 성은 잘 모르겠습니다. 열열히 불신교제 중이라 이름만 기억하고 성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어제 갑자기 사명을 다하고 순교하신 파주 초원의 남기용 목자님의 폭풍우 같은 사건에서 전영선 권찰님과 초등4학년인 아들 남주현과 유가족들이 함께 드린 위로예배를 기록으로 남기겠습니다.